: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19 허위사실과 뇌피셜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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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접종하면 "체내에 무선 인식 칩이 삽입된다." "유전자를 바꿔서 뇌의 사고를 통제한다." "1년 안에 숨질 수 있다."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해외에서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중이다." "코로나 19에 감염되더라도 안 죽으니 그냥 감염되는 게 낫다." 등 굳이 전문가를 '인용해야하나' 싶을 정도의 허위사실들과 뇌피셜들이 기승입니다.

 

심지어 일부 의사와 한의사들은 영국의학저널을 인용하여 화이자 백신의 효능이 0.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지만 저널 내용은 정 반대로 임상실험 결과 95% 수준의 효과였습니다. 보통은 '무지에의 호소'라 부르고 ① 다른 의도가 있거나 ② 그냥 모르거나 책 한권을 못 읽는게 열심히 떠들어대는 것을 SNS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외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피로감과 브레인 포그(brain fog, 머리가 멍해 기억과 집중이 힘들어지는 상태)를 겪었던 '기네스 펠트로는' "간헐적 단식, 무설탕 김치(great sugar-free daikon kimchi), 무설탕 콤부차"로 코로나에서 회복하는 동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데 집중했다고 말하였는데요.

 

NHS 잉글랜드 의료 국장인 스티븐 포이스 교수는 소셜미디어상 책임을 강조하며 "추천할 만한 해결책이 전혀 아니다."고 경고했고 “(코로나에 대해)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정보는 국경을 넘나들며 변이하고 진화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대피 와중에 아이가 추위에 떨어 인근 스타벅스를 찾았는데요. 스마트폰(QR코드)과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해서 쫓겨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반응은 ① "융통성이 없다." 와 ② "집단감염을 겪었던 스타벅스가 방역에 충실해 메뉴얼 대로 행동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크게 둘로 나뉩니다.

 

'둘 다 맞는 얘기로' 보이고 가장 필요한 것은 이 길고 고단한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라지는 것이나, 코로나 시대를 사는 한 이런 일은 언제든 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비상 혹은 특수 상황에 대한 매뉴얼이나 대책을 준비할 필요성도 있어 보입니다. 사유리는 정자를 기증 받아 '비혼 출산'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콩 심은데 콩이 나오는 것이지 팥이 나오겠냐? 짐승한테 쏟을 정성 사람한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경계해야 하는 것들 중 하나가 '실현 가능성'입니다. "당선되려면 어쩔 수 없었다." 2MB도 아니고 공약들이 남발되는 중인데요.

 

참고로 이 기본주택의 기본모델인 스웨덴 임대주택은 기본주택과 마찬가지로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 주택의 30%를 차지하는 임대주택은 스톡홀름 지역의 경우 월평균 임대료 50만원 수준으로 민간주택의 3분의 1에 불과하며 인상률은 연 2~3%로 규제 받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입주하면 되지 않을까?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주택공급이 수요(신청자 수)를 감당 못합니다. 2017년 가을을 기준으로 스톡홀름에는 약 58만 명이 임대주택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입주 때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선호 지역의 경우 19~23년, 비인기 지역의 경우에도 10년 이상은 대기해야합니다.

 

스톡홀름 뿐만 아니라 전국 290개 지자체 가운데 255곳이 주택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년이 되어서도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1997년 15%에서 2017년 25%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소 10년에서 대도시 지역은 20년 넘게 대기해야 하고, 미성년자 일 때부터 신청해놔야 할 정도이기 때문에 오히려 주택 수요를 자극해서 주택가격 상승이라는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는데요. '후진국에서나 통할' 기본소득에 재정 쏟아 붓겠다더니 무슨 돈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지을 것인지? 부터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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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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