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홈트레이닝, 홈짐이 왜 인기가 있을까?


"홈트레이닝, 홈짐이 왜 인기가 있을까?"는 펜데믹의 영향이 일절 없다고 할 수는 없어도 이전부터 잠재 수요가 존재했습니다. 4년 전 TACFIT의 Scott Sonnon은 "미국 내 홈트레이닝 도구, 기구와 과도한 보충제 시장 규모"를 말하였습니다. 

 

Sonnon은 그 시장에 주목했는데요. 전술체력을 표방한 TACFIT 프로그램들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최소한의 공간, 맨몸과 최소한의 도구로 최단 시간 내에 최대 효율을 목표로 하여 홈트레이닝에도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전술체력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NSCA의 'TSAC-F®'등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은 고사하고 '책 한권'을 못 읽으면서 체형에 대해 열심히 떠들어대는 '딱새'들에 대한 반감이 컸다고 봐야죠. 아는 것 나오면 뭐 되는 것 마냥 그렇게 잘난 척을 하다가 모르는 것 나오면 "그런 것 없습니다, 별 것 없습니다, 운동이나 하세요." 쿨병 걸린 환자 마냥 빙의를 하니, 고등교육(졸) 이상 받아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시간당 최저시급의 약 5배~10배 이상까지 받는 인터넷, 유튜브 등 보다 못한 "(자칭)전문가"들의 PT비를 생각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PT팔이도 문제입니다. 운동을 배워야 할지 이론 공부와 막히는 실기 워크샵, 세미나, 원포인트 레슨 등을 병행해야 할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본인 성향, 역량, 재량, 선택입니다. 보통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그 공부할 시간에 다른 수입을 더 올리지 못하는 분들께도 PT를 사실상 강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4년 전만 해도 운동 프로그램과 루틴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헬스 잡지와 해외 자료에 의존하던 시절이었는데요. 요즘은 유튜브의 인기로 말미암아 한글화 된 재탕, 삼탕 자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 피트니스+, 펠로톤과 국내 대기업, 보험업계, 이통사, 스타트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런칭하고 있으니 더 이상 비용을 지불하면 서비스를 제공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도제식 교육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졌고 이처럼 복합적인 요소들이 누적되어 온 수요는 국내에서도 인터넷 커뮤니티, 포탈 카페 등에서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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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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