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19 7년 더 갈 수도


블롬버그에 따르면 팬데믹 종말 예측 프로그램 결과 전 세계 인구 중 75%에서 코로나 19 집단면역이 생성되는 시점이 '7년 후인 2028년'으로 나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집단면역의 형성은 인구 대부분에 코로나 19 항체가 생겨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복귀하는 시점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자체가 유행으로부터 완전히 소멸되는 종식과는 차이가 있지만 통상 코로나 19 종식의 시작 시점이기도 한데요.

 

변이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미국 오리건주에서 백신을 접종했으나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는 등 7년 까지는 아니더라도 올해 말 종식이 시작될 것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들과 상반된 정황, 근거들이 계속해서 보고되는 중입니다.

 

불과 1년 전 당시만 해도 익숙치 않았던 코로나 19가 끝나도 '계속될 일상 10가지'입니다. "코로나 19 이전으로 영원히 돌아갈 수 없다."를 받아들여야 할 시점은 애저녁에 지났습니다.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전망서인 '트렌드 코리아 2021'의 공동저자인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가 감수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연구'에 따르면, "맥락이 소비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는데요. 대부분의 소비 습관은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락다운(봉쇄) 조건 하에서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고, 조정 가능하며, 접근하기 쉬운 대안을 발견했기 때문에 일부 습관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고 말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배우고, 집에서 쇼핑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전에는 지엽적인 대안이었던 것이 이제는 핵심이 되고 기존의 습관이 지엽적인 것이 될 수 있다. 고 말하였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이전의 소비 습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의 고객 경험을 관리해야 할 것이다. 고 말하였습니다.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등, 같은 맥락으로 차세대 주목할 산업들 중 하나로 '헬스케어'가 꼽히는데요. 국내 보험업계에서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 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 레드' 등에 따른 '멘탈케어'와 '반려 동물 헬스케어' 또한 급성장 중입니다. 모바일 단말기의 상향 평준화와 초고속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보급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를 아우르는 U-헬스케어가 길어야 몇 년 내에 보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21.02.1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시국에서 딱 하나 좋은 점이 회식을 좋아해서 매달 단체회식을 하던 수간호사가 더이상 회식을 주최하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아싸의 삶이란 코로나 이전부터 노하우가 있던지라 큰 차이는 못느끼고 있고요. ㅋ

  2. BlogIcon 무룡산참새 2021.02.1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못지않게 인간성의 밑천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인간성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 BlogIcon T.B 2021.02.14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합니다. 양심도 부끄러움도 세상 물정도 모르고 아메바 처럼 날뛰는 애_어른들 때문에 성질만 버린것 같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