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 연기와 조민


오늘 화제가 된 소식은 '조민' 입니다. 법원에서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하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부풀렸다는 혐의가 인정되어 지난달 23일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됐는데요. 선고형량은 징역 4년, 벌금 5억원 이었습니다.



스펙 만들기로 필기시험 한번 없이 한영외고에서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부산대 의전원 코스를 밟고 의사가 된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1심 판결 이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조민의 의사국시 필기시험 응시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조민 입학 취소 논란이 커지자 부산대는 '최종 판결'이 나온 후에야 결정하겠다고 말하였는데, 무더기 낙제(F)들로 인한 유급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으로 면학(학문에 힘씀)을 독려한다는 명목으로 장학금까지 받은 조민은 최근 국시에 합격했습니다.



황보승희 의원에 따르면 "현행 고등교육법 제34조의6(입학허가의 취소)는 학생이 입학전형에 위조 또는 변조 등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그 입학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의무조항으로 규정돼 있다."고 '법대로면' 입학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참고로 '조국 아들'에게 허위 인턴경력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기도 했는데요. 정권교체와 세월호 진상규명에 앞장섰던지라, 오히려 정유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네요.



IM 선교회발 전국 확산 우려가 현실화 되는 중인데요. JTBC 취재 결과에 따르면 광주 TSC 국제학교 확진 판정을 받은 밤 11 시 이후 사람들이 뒷길로 나와 거리를 활보하는 등 방역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명이 빠져나왔는데 그중 한명은 다시 건물로 들어가는 것이 포착됐습니다. 더구나 다음날 오전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건물 밖으로 나왔다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TCS 국제학교와 접점이 있는 '안디옥교회', '울산' 등 IM 선교회발 확산으로 인해 당초 금요일 예정으로 알려졌던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가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최근 집단 감염으로 이를 재검토하기로 하였고, 코로나 감염이 지속해서 안정세로 가다가 다시 상황이 불확실해졌다고 말하였습니다. 새로운 조처는 이르면 30일, 늦으면 31일 발표될 예정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지금 진정세로 보기 어렵고 고삐를 늦추면 위험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그간 어린 연령대들은 상대적으로 코로나 19에 거의 감염되지 않았던 반면에 이번 IM 선교회발 사태를 보면 학생들 대부분이 '6세 부터 10대' 였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