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광주 TCS 국제학교 대규모 집단감염



잠복기를 감안하여 '우려했던 바'와 같이, 마이클 조가 대표인 IM 선교회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또 터졌습니다. 대전 IME 국제학교에 이어 광주 TCS 국제학교 덕분에 금일 확진자 수는 559명을 기록했는데요. 전국 확산 확진자 109명의 거주지는 광주 55명, 타 시·도 54명으로 '절반이 외지인'입니다.


의학적 '상식마저 거부한 맹신'이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중입니다. "영어 + 유학 + 신앙 성공주의"를 세뇌시키고 "선민사상으로 무장한 근본주의적 신앙"을 신봉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앞두고 터진 이번 대규모 집단감염에 '분노한 시민'이 TCS 국제학교에 계란을 투척했는데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적힌 건물 외벽 조형물이 계란 파편으로 범벅이 됐습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코로나와 싸워주신 덕분에 9시 이후 영업정지 중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피해자라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 19 발생 후 1년여간 안정세마다 사랑제1교회, BTJ 열방센터에 이어 IM 선교회까지 종교 관련 시설에서 방역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이제 개신교면 '지긋지긋'하다, '넌더리 난다' 소리까지 나오는 중입니다.



'대전이야', IME 국제학교 확진자 발생이 반영된 25일 125명 이후 26일 집계(25일) '4명', 27일 집계 '1명' 등 바로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만 IM 선교회 네트워크가 전국에 구축되어 있으므로, 지난 11월 이후 고생했던 노력들이 헛수고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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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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