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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디자인 변경 거의 없을듯

T.B 2021. 1. 13. 05:21


기술 블로그 'MySmartPrice'는 애플의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공장도 캐드 유출이라 주장한 일련의 이미지들을 개재했다. 복수의 루머들은 애플이 11인치와 12.9인치 버전 모두로 2종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라 말하였고, 금일 이미지는 만약 그렇다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외부 디자인 변경사항이 최소화 될 것이라는 가장 명확한 정황을 제공하는 것일 수 있다.


MySmartPrice에 따르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두께는 같지만 애플이 "길이와 넓이를 몇 mm 줄일 것"이다. 이 단말기는 또한 어쩌면 스피커 그릴 수를 줄이고 위치가 바뀌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이전 루머들은 디스플레이 크기 또는 하우징 변경사항이 없을 것이라 말하였지만 A-시리즈 칩 성능이 "유의미하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루머에 따르면, 후면 카메라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 덜 돌출될 것이라 말하였다. 특히 카메라 범프는 유지될 것이지만 각 카메라 렌즈 돌출이 줄어들 것이다.



애플이 표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12.9인치 업데이트를 출시하면서 더 고사양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기 위해 약 0.5mm 두께가 될 수 있는 별도의 하이엔드 미니-LED 12.9인치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도 있다.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올해 상반기에 미니-LED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였고 한국의 '전자뉴스도' 미니-LED 아이패드 프로가 2021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 'MacRumors'


올해 플래그십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 13 처럼' 전세대와 디자인 차이가 적되 카툭튀가 줄어들 수 있다.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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