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불법스테로이드와 의료법 위반 신고방법


몇일 전,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스테로이드 한번 즘은 해봐도 좋다."며 약물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정인지라, '불법스테로이드'(약사법 위반) 사용 신고 방법에 관하여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나볼릭(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스테로이드 제제를 의사 진료·처방에 따른 질병 치료가 아닌 근육 강화나 운동 효과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은 불법입니다.



아나볼릭(단백동화) 스테로이드는 골다공증, 성장부전, 신체의 소모상태 등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진료·처방에 따라 엄격히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인터넷 등에서 운동 효과를 단기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취득·사용하면 안됩니다.


불법스테로이드 부작용에는 ​성 기능 장애, 불임 가능성 유발, 탈모, 여성형 유방 초래, 성장기 청소년 뼈 성장 지연, 갑상선 기능 저하, 뇌졸중, 심장마비, 간암 등 초래가 있는데요.



불법 유통제품은 허가사항과 다르게 사용하도록 하거나 비위생적 환경이나 미생물에 오염된 채로 제조됐을 가능성이 높아 이를 주사제 등으로 투여하면  피부·근육조직 괴사나 심하면 패혈증에 이르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식약처 종합상담센터 1577-1255 또는 '국민소통' → '통합민원신고→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곳에서 스테로이드를 구매·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사용 중이라면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합니다. ​부작용 발생 시 의·약사와 상담하세요.




피트니스 업계에 만연한 또다른 불법으로 얼마전 해당기자 또는 방역당국의 '배려'가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의료법 위반이 있는데요.


'보건복지부'에서 발간 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에 따르면, 의료행위로 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의학적 전문지식이 필요한 행위  진단과 처방, 처치를 수반한 행위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로, 이 중 한 가지라도 충족하면 의료행위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가 병원과 연계된 헬스장에서 의사 관리 하에 트레이너의 운동 지도를 받으면 의료법 위반은 아니지만, 병원 또는 의료진을 통하지 않고 운동 지도를 받으면 비의료인 행위로써 의료법 위반입니다.


트레이너의 수기 마사지 뿐만 아니라 마사지건만 써도 동영상을 촬영하여 신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마사지의 경우 맹인들의 생존권이 걸려있으므로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 중이기에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포상금이 지급되는 신고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