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사람이 살다보면 통증이 있는 자세를 해도될까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원인에 따른 결과로 통증을 겪는데요. 학업 또는 생업 중이면 어쩌자고 "사람이 살다보면 라운드숄더 자세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자세를 하고 나면 빨리 마사지와 운동을 통해서 신체를 바르게 정렬해주세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나쁜 자세란 없습니다." "습관만 되지 않으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 '승모근이 뭉치면'[...]" 라고 하더니 그새 또 '말을 바꾸는데' 왜 자꾸 '개인적인' 생각들을 사실인 양 떠들어대서 '천대'를 받고 사는 것인지 소위 전문가라면 할 소리가 아닌듯 하여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1. 나쁜 자세란 없을까?


통증이 있다면 그 자세가 나쁜 자세고 빨리 통증이 있는 자세를 이탈(escape) 함이 권장되는데요. 앉은 자세를 고치던가, 잠시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를 하던가, 일어서야 합니다. "10 운동 보다 높이 조절 책상 또는 스탠딩 데스크와 135도를 유지시켜주는 닐링체어를 매우 추천합니다." - 생활 속 자세와 습관의 중요성 -


2. 일어서기만 하면 될까?


'좌식으로 인한 요통 → 일어서기만 하면 O.K' 이 세상 편한 '단세포' 마냥 돌 굴러가는 소리가 문제인데요.


우선, 서서 일을 하게 되면 고강도 트레이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생활 속 칼로리 소비를 늘리고 식단을 조절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NEAT 전략' 중 하나로 더 많은 량의 칼로리 소비 등을 포함한 여러 이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신발을 신어보니 ① 발볼이 부어서 신발이 빡빡할 정도였고 ② 종아리에 피로도가 쌓였는데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듯이 몇시간 동안 서있으면 긴장과 피로가 쌓이게 되어 또다른 '통증의 원인' 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 만큼이나 하루 종일 서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는 자세를 유지하되 자세를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지면이 단단하면 완충 역할을 해줄 슬리퍼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습관만 안되면 될까?



우리 몸 뿐만 아니라 뇌도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관성이 있어 "21일은 반복해야" 습관의 기억세포가 생성되어 나쁜 습관이 고쳐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관리(운동, 'SMR' 등)를 하면 대체 얼마나 한다고, 국내외 최고로 인정받는 척추 권위자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것이 평소 자세입니다. 정성근 교수에 따르면, "좋은 자세는 앉는 자세 자체가 치료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4. 그냥 문질르면 될까?


우리 몸에는 그놈의 뭉친 근육 뿐만 아니라 인대, 신경 등이 있는데요. 무작정 문질르면 직접적인 손상 뿐만 아니라 통증을 인지하는 신경계 변화와 역치값 상승으로 점점 더 높은 강도와 가동범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5.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요약집'으로 전문가 행세는 해야겠으니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 해당 부위를 움직이는 동작에서 대부분 통증반응을 보인다는 기본적인 내용들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운동은 디테일해야 해서 배워야 하는데, 사람 몸은 안 디테일 해도 된다는 '이중잣대'는 지양(止揚)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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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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