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자기관리와 면역력 시대


서울 마포구에 거주 중인 '무주택자'가 임신을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다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어려움에 따라 30대 중반 이상 기혼여성들이 코로나 19 여파로 자녀 낳기를 단념할 가능성이 현실화될 조짐입니다. 작년 대한민국 인구 통계 작성 이후 최초로 출생아가 사망자 보다 적은 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한데 이어 코로나 19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정치 성향'에 따라 자기조절 능력 또는 회복탄력성과 관련 있는 뇌 신경망이 약 5배 가량 차이가 나고 심리적 안정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사실, "자신의 이익(self-interest)에 얼마나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실현하냐에 따라서 의사표현 뿐만 아니라 자기관리에도 차이가 있다." 는 '논문'을 왜곡한 대표적인 사례도 있는 만큼,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얘기 왜 했냐하면,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가 현실화 되는 중이기 때문인데요. 미국, 영국 외 유럽의 사례로 비추어 볼 때도 백신 접종도 순조롭지 않을 뿐더러 세계 각국에서 바이러스 변이가 속출하는 변수 등 '호모 마스쿠스'(Homo Maskus) 시대에 개인위생, 생활방역과 함께 면역력이 더욱 중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콕 생활 중에서도 거실에서 TV/드라마를 시청하면서 홈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덤벨과 경제의 합성어인 덤벨 이코노미(Dumbbell Economy)에 이어 '홈코노미'(Home+Economy), '커넥티드 짐'(connected gym), '끝판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고 어학공부, 금연, 다이어트 등이 단골소재인데요. 확, 와닿게 예를 들면 부부싸움 중 "내가 안 벌어다 줬으면 니가 어떻게",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니가 평생 번 돈 보다" 등 '올해는' 부린이(부동산+어린이)와 동학개미 열풍으로 코로나 19 이후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대비해 자격증 공부나 재테크 등 '적폐'들에 대한 인식도 변하는 중입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