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왜 전문성이 중요할까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언택트 산업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는 이면에는 택배, 퀵서비스 노동자들의 '노고'가 있는데요. 실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업 전선에서 고분분투 중이십니다.


반면에, 이따금씩 '종이 쪼가리'로 보일 때도 있긴 합니다만, 무슨 취미생활도 아니고 전문성 인증 없이 영리 행위를 하는 것이 왜 '부끄러운 것'인지?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대동강 물'도 파는데 뭘 그렇게 잘못했냐? 반문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체 왜 이렇게 '패스들'이 많아졌을까?


아래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스포츠 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신체를 숭배하다(We Worship the Body)" 입니다. 16세기 인도 북부에서 발달한 전통 레슬링 쿠슈티(Kushti)에서 영감을 얻은 일련의 '사진들' 중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인데요.



보자마자 '135도'부터 생각났습니다. 여기서 질문, 위 자세에서 발이 지면에 닿거나 내려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마도 등 상부와 골반 주변을 중심으로 한 지렛대의 효과로 L4~5에 부하를 줄 것이고, '직접적인 손상' 또는 그 보상작용으로 요방형근과 중둔근이 뭉치면서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피아노 의자' 등 처럼 발 전체를 지지할 지지대를 쓰면 요추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일기장에나 써야 할 법한 교양과목 오늘의 일기 또는 인터넷, 유튜브로는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쓸데 없는데 인생을 허비할 시간에 가까운 병원부터, 운동을 해도 된다고 하면 제대로 된 전문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건이 되질 않는다면 셀프-케어 방법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론 없는 실기가 어쩌고, 실기 없는 이론이 저쩌고 그렇게 1끗이 중요하고 배울게 많다는 서트를 강조하더니 "좋아요, 최고에요, 한푼줍쇼." 떠들어대면 ① 굳이 자격을 취득하거나 ② 유효기간을 갱신하거나 ③ 그냥 운동 자체를 안해도 될 법한 '단체'도 있는데요. '지가' 그렇게 잘나서인지 집안사정 딱해서 봐주는 중인지 정도는 구분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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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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