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변이와 변종의 차이



감염력이 약 70%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코로나 19 바이러스(VUI-202012/01, B.1.1.7)의 '변이와 변종의 차이'를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방역 당국이 변종과 변이를 섞어 써 혼란을 '자초한' 측면도 있는데요. 우선, 변이와 변종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변이(variation, 變異) - 같은 종에서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모양과 성질이 다른 개체가 존재하는 현상


● 변종(variant, 變種) - 같은 종류의 생물 가운데 변이가 생겨서 성질과 형태가 달라진 종류


즉, 시간의 순서로 나열하면 '변이 → 변종'이나, 감염력이 높아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RNA 염기서열 돌연변이(mutation) 정도를 어떻게 보냐와 방역 대응 대책마련 기준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례로, 영국 당국이 변이라 표기한 것과 달리 'NYT', 'BBC', 'CNN' 등에서는 변종이라 불렀으며, "새로운 바이러스라 간주" 한다면 변종에 대한 접근이 타당할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메르스 사태' 때도 변이, 변종 용어 사용에 관한 (당시)질병관리본부의 답변으로 "① 전파력 또는 ② 치명률에 영향"이 있다면 변종이라 답한 적이 있습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특히 이번 '국내 3차 유행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변이가 이미 퍼졌다면 방역수준과 경각심을 더 늘려야 하고, 아직 퍼지지 않았다면 영국 뿐 아니라 유럽 각 지역의 변이 유입을 최대한 방어할 필요가 있다." 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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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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