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찝히지도 않는 핀셋 방역



26일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역대 2번째로 많은 '1,132명'으로 이중 서울, 수도권 확진자가 762명, 약 70%를 차지하는데요. 사망자도 20명이 늘어 총 793명이 숨졌습니다. 주목할 점은, 25일이 성탄절인지라 검사 건수가 전날 대비 27,000 여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늘었다는 것입니다.


서울, 수도권 외 지방에서 이런식으로 감염이 있었다면 벌써 3단계는 기본이고 철통 봉쇄까지 했겠지만 서울, 수도권 발 감염이 이미 지방으로 퍼진 상태입니다. 현재 지방 확산세가 불과 몇달 전 서울, 수도권 확산세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빵' 하고 터지면 최소 '일본 짝' 으로 보입니다.


백신 비판 여론에 놓친 것들


미국, '영국'은 확진자, 사망자 수가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백신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 보다는 긴급성이 우선시 된 것으로 한국과 다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간 거리두기는 대체 왜 한건지, 올림픽도 아니고 보건당국의 "세계 1, 2위로 백신 접종할 필요는 없다."가 타당함에도 도움은 못줄 망정 "내가 지시했잖아? 왜 안했어!" 질책을 하고 발뺌을 할게 아니라 사태가 악화된 원인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왜 확산세 꺾이지 않을까


왜 이렇게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냐?는 집단감염을 말하는데, 그 감염이 왜 발생했는지 원인을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① 방역 동참 호소 ② 병상 확보" 이면의 예방과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정리(1),(2)한 적이 있는데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일상생활, 직장 등의 생활 속 감염이 그 감염의 원인인데, 복수의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위한다는 명분 하에 특정 업종 희생에도 확산세를 못잡았거늘, 왜 '짧고 굵게' 안한걸까요?


찝히지도 않는 '그놈의 핀셋'은 허구헌 날


대만과 함께 방역 모범국으로 선정된 '태국'의 경우 확진자가 0에 가깝게 유지되다가 12월 17일 첫 확진자 이후 이틀 만에 수백명이 나와 19일 봉쇄에 들어갔고 현재까지 1,200여명의 확진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즉, 방역이 느슨해지면 확산은 순간이고, 전파력이 강한 영국과 남아공발 '변종 바이러스'까지 비상인 와중에 '빵' 하고 터지지 말라는 보장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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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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