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전염력 70% 높은 변종 코로나 19



변종 코로나 19(VUI-202012/01)가 등장한 영국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출입국 제한 조치가 되는 중인데요. 유럽은 물론 호주까지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변종 코로나는 강력한 전염력 뿐만 아니라, 그간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 19에 잘 걸리지 않거나 전파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것에 비해, "아직 인과관계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인과관계를 입증해 결론을 내리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어린이들도 성인처럼 '감염될 수 있습니다'.


'B.1.1.7'이라 불리는 이번 변종 코로나는 자연선택적인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데요. B.1.1.7은 한번에 12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획득되어 과학자들에게 있어서도 신기한 돌연변이입니다. 17개의 돌연변이 중 8개가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로, 그중 2개가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코로나 19는 일반 세포, 혈관 내피세포 뿐만 아니라 구강세포에 다량 존재하는 'ACE2 수용체'와 결합하여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데요. N501Y라 불리는 유전자가 이 ACE2 수용체와의 결합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둘째, 69-70del로 명명된 유전자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두 아미노산의 손실을 초래해 일부 면역저하 환자에게서 면역 반응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사용승인을 받은 백신들이 변종 바이러스에 효력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화이자, 모더나 두 제약사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험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백신 구성과 공급 전략을 재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게임 체인저" 등 코로나 19 펜데믹 극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백신과 면역력에 관하여 규명돼야 할 연구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현 시점에서 긍정적인 소식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가 면역반응을 유발하고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인플루엔자 처럼 매해 새롭게 개발해야 할 가능성은 적게 보이지만, '장기적인 추적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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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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