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국민 자가검사와 신속항원진단키트


지난 'YTN 보도'에서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자판기, 약국, 전국 편의점 등 언제라도 신속항원진단키트 구매와 자가진단을 통해 현재 확산세의 핵심인 무증상 감염자를 차단함과 동시에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요.


우선, 지난 '11월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된 신속항원진단키트는 의료인 또는 검사전문가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당시, 날씨가 춥고 건조하여 비말 전파가 용이한데다가 밀폐된 실내생활이 증가하여 바이러스의 전파에 취약한 겨울을 앞두고 대규모 확산 우려에 신속항원진단키트를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 '14일' "전국민 누구나 코로나 자가검사를 논의할 때 됐다." "1차 자가검사 후에 추가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면 어떨지 논의할 시기가 됐다." 고 말하였으며, '16일이시종 충북지사 또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한 후에 확대"하도록 신속항원진단키트 사용을 재건의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일반인에게는 난이도가 있고 자칫하면 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정확한 검사를 실시하지 못할 경우 결과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1명의 무증상 감염자와 1건의 n차 감염 차단이 절실한 와중에 K-방역 홍보비용으로 정부 차원에서 교육과 홍보는 논외로, 지난 '9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질병관리청의 쇄국정책을 향한 비판이 있었는데요. "미국과 유럽이 항체 신속진단키트를 도입해 병용하는데 우리는 무조건 안된다는 사고방식에 갇혀있다. 굉장히 아쉬운 태도다." 라 말하였습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일반인이 혼자서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신속 진단 키트를 '승인한 바'가 있습니다. 검체를 의료기관에 보낼 필요 없이 단 20분 만에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만 2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16일', 김강립 식약처장 또한 "신속항원진단키트 제품화 지원이 필요한 때" 라고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의 수리 모델을 감안하면 현재 코로나 19 이후 최대 방역 위기인데요. 서울, 수도권이 여기서 더 악화되면,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낮거나 타지역 유입과 유출이 적어 코로나 19로 부터 덜 영향을 받아 방역대응 경험이 적은 지역들을 포함한 지방 차례입니다. 국가에서 세금으로 치료해준다고 "나하나 쯤이야, 설마 내가 하지 좀 말고",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다함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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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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