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확산 낙관적이지 못한 이유


2단계+알파(α)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은데요.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계절적 특성, 방역 피로도와 불감증, 할로윈, '이중잣대' 및 노량진발 집단감염에도 '6만명'이 응시한 임용고시 여파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확진자들에게 추가시험 구제책 없이 '응시불가' 입장을 고수했으니 ① 내가 증상이 있다한들 ② 방역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1년 더 수험 생활이라는 변수를 둘 것인가? 실제로, 임용고시를 치른 수험생이 응시 후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젊은층은 증상을 인지하지 못한 채 무증상으로 전파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데요. 시험이 끝났으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험 준비기간 중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것입니다.


문제는, 고3 수험생 '확진자'가 잇달았고 실제 감염된 또는 잠복기 중인 학생들은 수배에 달할 것입니다. 다음주 목요일에는 46만명이 밀집하는 수능으로 가족 및 지인간 감염이 확산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통제 범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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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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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20.11.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단계나 2.5단계냐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개인 방역과 하지말라는 짓을 안하는게 우선입니다.
    원래는 12월달에 서울로 갈 계획이 있었는데 지금 상태로는 일정을 취소해야겠습니다.

    • BlogIcon T.B 2020.11.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하지 말란다고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ㅜ 대전은 오늘 확진자 6명 나왔구요. 10명 이상이면 2단계로 상향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