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19 대유행 더 악화될 수도


교회, 에어로빅 학원, 군부대, 심지어 병원 등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일 '최고치'를 갱신 중입니다. 지난 2, 3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렇게 질책하더니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하는 이번 대유행은 괜찮은가 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간 대구/부산/경북, 서울/수도권을 포함한 인구 밀집지역 또는 교통 중심지역의 특정 집단에서 전파됐던 것에 비해 이번 대유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응을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던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입니다.


실례로 강원도, 전라도 등 상대적으로 코로나에 영향을 덜 받은 지역은 확진자가 나왔다하면 집단연쇄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중잣대'


지난 10월 보수단체 집회에서는 경찰 버스 500대, 철제 바리케이트 1만여개와 집회 당일 경찰 인력 1만 2,000명을 동원하여 봉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유행 전 집회에 이어 이 와중에도 기어이 총파업 집회가 '강행' 됐습니다.



이대로면 1,000명 간다.


환기가 되질 않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날씨가 건조한 겨울이라는 바이러스 전파에 유리한 계절적 특성, '방역 사각지대', '방역 불감증' 등이 겹친 이번 대유행에서 실제 확진자는 집계된 수치의 4~5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인데요.


복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무증상자가 있을 것이고 현재 대응으로는 일일 확진자 1,000명이 넘을 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일주일 후면 수능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필요성 '제기'에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음으로 아직 이르다." 고 했는데요. 이제 일주일 후 12월 3일이면 전국 각지에서 46만명이 밀집하는 수능입니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확진', 무증상과 잠복기를 감안한다면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모였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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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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