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화이자 모더나 보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는 'mRNA 백신'인데요. 화이자가 임상 3상 90%를 발표하자, 모더나는 94.5%를 발표합니다. 그러자 또 화이자는 95%를 주장합니다.


일단, 화이자는 영하 70도라는 콜드체인 비용이 요구되는데, 이걸 유지할 수 있는 국가가 거의 없고, 병원에서 접종을 실시해야 하는데 전 의료기관에서 갖춘 국가는 아예 없습니다. 따라서, 특정 조건 하의 백신 사용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행될 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부작용은 줄어들기 마련이고, 누적 감염 1,200만과 '사망자 25만명' 으로 전세계 18.5%를 차지하는 미국 등에서의 접종을 지켜보고, 부작용 등을 확인한 후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백신 후보군들' 중 화이자와 모더나는 mRNA를 사용한 백신이고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는' 비자가복제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는데요.


독성을 없앤 바이러스 벡터를 코로나 19 유전자에 삽입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재조합 바이러스 벡터는 자가복제가 되질 않기 때문에 위해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 지원자들 중 '사망' 사례가 있었고 지난 9월 임상 3상이 '중단된 적' 이 있습니다. 평균 면역 효과는 '70%' 에서 최대 90%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주목 받는 이유는 "일반 냉장고 환경과 유사한 2~8도에서 최소 6개월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으로 영리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강조해 온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모더나 $32~37, 화이자 $19.50 등 현재 개발중인 백신들 중 최저 가격 수준인 $4(약 4,500원)에 불과합니다.


인도와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생산될 수 있으니 국제 수송이 필요 없고, '한국 법인'이 설립되어 사업중이기에 국내에서도 생산될 전망입니다.


즉,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이 진행될 수록 효과는 높아지고 부작용은 줄어들 터인데 ① 낮은 가격 뿐만 아니라 ② 대량 생산과 ③ 보급까지 용이하여 전세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소득 부터 중간소득의 국가들이 공급받을 수량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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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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