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가짜뉴스 생중계 끊어버린 방송사들



'대선불복, 부정선거' 프레임을 짜는 중인 도널드 트럼프의 말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분위기입니다. 美방송사들은 트럼프의 기자회견 중 "다수의 허위사실, 근거 없는 주장" 이라면서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의 중계는 끊지 않는다는 것이 관례였는데, CNN만이 16분짜리 기자회견을 끝까지 중계했고, 끝나자 마자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대표적인 친 트럼프 방송사인 폭스 뉴스 조차 돌아섰는데요.


폭스 뉴스가 돌아설 정도면 "추하다."는 표현이 적절해보입니다. 트럼프의 무더기 소송예고에 공화당 소속 주지사, 의원들도 선을 그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회생한다 하더라도, 분열과 레임덕도 피할 수 없어보입니다. '팬덤 정치'로 몰락한 "ID '팔선녀', 503"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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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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