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미국 대선 바이든 매직넘버 270 사실상 확보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좌성향 민주당 바이든이 우(X)성향/극우(O)성향 공화당 트럼프를 재치고 앞서는 중입니다.


미국 언론들과 실리콘밸리는 '최소한의 품격 없이 경박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기에 '바이든 우세'를 수차례 보도한 바가 있고, 개표 과정에서 트럼프가 앞서자 CNN은 보도를 잠시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왜 트럼프는 패했을까?"


어차피 트럼프와 바이든 사이에서 애매하게 안전제일주의로 보도를 했던 매체들의 태세 전환이 있을 것이기에 논외로, '확증 편향' 의 '말로' 는 아닐까? 싶은데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무능했던 코로나 19 대응과 극단적인 외교정책 실패 등을 다 떠나서, WWE '쇼에 등장'할 정도로 선동에 능한 트럼프의, 그냥 '대깨트' 가 싫은겁니다.


영미 형평법에는 '권리행사의 태만'(Laches)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이번 미국 대선의 승패 변수는, 지난 2016년 선거 당시 투표 참여율이 저조했던, 4년전 보다 10배 넘는 '사전투표'로 반영된 흑인들의 분노였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우편투표가 반영되자 대선 불복 의사 표명, '재검표 요구'와 함께 개표 후 도착하는 우편투표는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대선일 이후 3일 이내에 도착한 우편투표도 유효표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참고로, 개표가 진행되는 중임에도 승리를 선언했던 트럼프(@'realDonaldTrump')의 트윗에는 '시민 청렴성 정책'에 따라 '가짜뉴스 레이블'이 붙고 있습니다. 정확한 개표결과와 사전투표 반영이 완료되어야 하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바이든이 우세'하다.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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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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