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독감백신 접종과 제2의 안아키


코로나 19 초기, 온도가 상승하고 환기가 잘 되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누그러들 것이라는 일부 뇌피셜에, 아프리카 사례에 기반하여 그럴 리가 없다. 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마스크 착용은 줄어들고, 에어컨까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철이면 누그러들까? 날씨가 추워지니 면역력이 감소하고 실외 생활은 더욱 줄어드는데다가 환기마저 잘 이뤄지지 않음으로 그렇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실례로, 가을철 환절기 미국 확진자 수는 8만명으로 사상 '최악의 날' 을 기록했습니다. 당장 국내 신규 확진자도 '155명', 3자리 수로 늘어났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서, 나름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내던 분과도 의견 충돌이 나는 등, 그놈의 "독감백신 접종"이 연일 말이 많습니다.


'SNS, 포탈, 인터넷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부터 해보면, "백신이 병균인줄 몰랐어요." 부터 시작해서 "감기 걸렸을 때 맞는거 아니에요?" 까지 가지각색 입니다. 어차피 써놔도 안 읽을 테니, 감기는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수많은 질병들 중 하나입니다.


여담으로, "코로나 19가 감기 처럼 매해 유행될 것"이라는 보도를 본 적이 있을텐데요.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게놈(genome) '변이율이 낮아' 공존의 경향성이 있는 반면에, ACE 2 수용체와 결합시켜 상기도 감염이 시작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율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는 "면역반응 억제와 전신의 혈관 내벽(막)을 손상시킴으로써 염증과 혈전을 생성시킴" 이 골자로 알려졌는데요. 치료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음으로 백신이 주목받는 중입니다.


"제2의 안아키"


이 얘기 왜 했냐? 독감과 '코로나 19 증상' 이 유사하기 때문에, 트윈데믹이라도 터지는 날에는 일선 병원 마비와 의료 체계, 국가 경제,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는 논외로, "제2의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사태가 '우려' 되는 중입니다.


백신은 병원균이다, 화학 합성으로 만든 양약은 독성 물질이다, 어릴적 부터 자연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이 세상 편한 패턴이 문제인데요. 경찰 조사 끝에 '안아키' 카페 운영자는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 벌금 3,000만원 형이 선고됐으며 한의사 면허도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정보 공개를 투명하게 하지 않고 "백신과 관련 없다." 고만 하는 정부가 "백신 포비아"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진영과 '이익집단' 들의 선동에 들끓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야, 0.01%의 확률로 죽으면 책임질거야?"


그래서, 백신이라는게 그해 유행할 독감을 미리 예측하여 유전자와 단백질 등으로 재조합을 하는 항원(병원체)이기 때문에, '주의사항' 을 정리해뒀습니다만, "판단은 본인이 아니라, 의료전문가와 함께" 결정하시되,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하면 되겠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