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19 이후 피트니스 양극화



이 블로그가 (둘 빼고)누구 망하라는 곳도 아니고, 감히 시장 구경도 못해본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얘기' 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번글 또한 일개 개인 블로그에서 '비-전문가, 일반인, 취미생활' 이라는 전제 하에서 시작해볼까 합니다.


홈트레이닝, 홈짐을 시작했을 때, '누가' 폐관수련이라 한 적이 있는데요. 소위 피트니스계의 린저씨들이라 불리는 8만 5천여명의 수련생들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요 '급증' 과 코로나 19 이전에도 '치면 나오던' 정보들이 한국어 컨텐츠화 된 유튜브 덕분에, 집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헬스장에서도 스마트폰을 들고 운동을 배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실례로, 마스크 착용시 운동을 하게 되면 '갑갑함' 등 환불사례에 따른 피해도 '급증' 하고 있으니 작심하고 먹튀 할 생각 아닌 이상 '왜 환불을 법대로 해주는 것이 돈을 버는 길 인가' 는 '논외로', 법적 다툼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초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통제가 안되던 것이 자영업, 소공상인 폐업 뿐만 아니라 언택트 호황 업종 외 기업들 줄도산이 가시화 됨에 따라 자정화 되는 중인 것처럼 홈짐, 홈트레이닝이야 말로 시간, 편의성 외 이점들을 경험하여 한번 바뀐 습관들은 펜데믹급 쇼크 아닌 이상 쉽게 바뀌기 어려울 것입니다.


"의사, 물리치료사 놀이는 끝, 코치 시대 올것"


트레이너라면 본업에 충실해야 하거늘, 지 몸하나 관리도 못하면서 운동은 하지도 않는게 10년 이상 쌓아야 할 지식과 경험들의 극히 단편적/지엽적인 부분으로 "의사 또는 물리치료사" 로 빙의를 하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데요.


이전까지는 소위 Pain Free(교정, 통증)가 대세였다면, 이제 글자 그대로 '트레이닝' 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정보의 상향 평준화"


아직도 '디톡스, 닭가슴살, 고구마' 가 전부인 줄 알거나, 팔아야 하니 전부인 양 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갈길이 멀다해도 현재 대중들의 건강, 운동 지식은 3년 전 보다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대중들 뿐만 아니라 지난 정권의 최대 수혜자인 재활의학과(도수치료, 실비보험)와 지난 정권까지만 해도 "미용, 다이어트 또는 트레이너 전/겸업" 이 비일비재 했던 이번 정권의 최대 수혜자인 한의학(추나요법, 건강보험) 관련 종사자들 또한 운동 지식이 상향 평준화가 될 것입니다.


Pain Free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기에는 밥그릇을 쪼개야 하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선수라면?"


다음해 선수들의 연봉은 그해 성적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ROI(return on investment)가 확실한 선수들이 인터넷, 유튜브로 운동을 배우려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하여, "저라면" 에어로빅 처럼 느껴지는 운동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놀이, 재미, 근거 중심, 통합"


"버피 1,000개가 참 재미 있어요."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소리 할거면 브라우저를 닫으면 되고, 마치 애들한테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죽어라고' 하는 게임 처럼, '아무' 생각 없이 '멍' 하니 보는 TV 등 처럼 놀이화, 재미가 있어야 하고 Pain Free는 운동으로 통합되는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IT 거인'들과도 시장에서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퍼블릭은 더 퍼블릭화, 퍼스널 트레이닝은 더 VIP 프라이빗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PT 샵, 체육관들로 개편될 것입니다.


전례 없는 펜데믹으로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억지로 주입된 만큼, 코로나 19를 버틸 수 있다면, 고생 끝에 낙이 있듯이 '시니어 트레이너' 등 능력 있는 트레이너들은 롱런하는 반면에 저질들은 퇴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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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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