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이근 채무 논란 당사자간 화해


이근 前대위의 채무 논란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사실, 뱃사람? 출신들을 위주로 구성된 단체에 애정이 있는지라, UDT 전체의 명예에 영향을 줄수 있기에, 최단 시간 내에 당사자간 원활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왜 굳이 글을 남겼을까? 소위 '대깨근'이 키운 이번 '논란' 에 대한 여론은 '여기', '여기', '여기' 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 측은 '유튜브' 댓글에 지인 사칭 허위사실 유포, 신상털기, 지인한테 접근해서 먼지 털어내기 등으로 힘들었고, 이를 지켜봐야 했던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 말하였습니다.



사실, 일 방문객 2자리수로 커피 빈 기부천사 행세? 또는 엄청 성공한 척을 해대더니 알고보니 홀라당 말아먹어 아무것도 없는 곳 보다야, 저라면 30배로 돌려줄텐데, 일반인이 이런 경우를 당하면 명예를 회복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이제 채권자 측이 아닌 이근 前대위에게 화살이 쏠리는 모양새입니다. ① 이근 前대위가 채권자 측이 거주중인 대전까지 내려와서 사과했다는 점 ②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영상을 올렸다는 점 ③ 채권자측도 논란이 될만한 포스팅을 모두 삭제했다는 점에서, 여기서 끝내야지 '갚자사나이, (채)무사트, 가짢은사나이' 등 2절, 3절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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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형님이 대전으로 오셔서 만났습니다. 서로의 입장에 대해 대화하고 진심으로 사과했고, 화해했습니다. 채무 관계를 깨끗하게 해결했고, 감정 문제도 정리했습니다. 1. 여러 번의 금전 거래 내역으로 인한 착각이 있었습니다. 2. 서로의 불신으로 지인을 통해 소통하다보니, 소통이 잘 되지 않은채 오랜 시간이 지나 감정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3. 예상보다 훨씬 사안이 커졌고, 큰 피해를 받은 형님에게 미안합니다. 4. 본의 아니게 형님의 핸드폰 번호를 아주 잠깐 노출했는데, 바로 삭제했으나 수습할 수 없었습니다. 큰 잘못이고, 정말로 미안합니다. 혹시라도 번호나 캡쳐 사진을 가지고 있거나 게시한 분들은 전부 삭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 개인 간의 문제이지만 결과적으로 부대 선후배님들께 우려를 끼쳤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중재하려 애 쓰신 선배님들, 고생하신 다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지인 사칭 허위사실 유포, 신상 털기, 사진 퍼나르기, 외모 비하, 지인한테 접근해서 먼지 털어내기, 분 단위의 악성 메시지 등으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렇다쳐도, 그걸 지켜봐야했던 가족에게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근 형님도 이 점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마음 써주신 지인 분들, 잊지 못할 겁니다. 인지도 없고 팬도 없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근 형님의 건승을 바랍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근대위

김성훈(@gimseonghun88)님의 공유 게시물님,


팀에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이 없는건지, 이근 前대위가 고집을 부린건지, 비록 골든타임을 놓쳤기는 하나, 이근 前대위 측도 구독자 수가 약 7만명 이상이 늘었고 채권자 측도 사과를 받아낸 만큼 유튜브 한달 수익, 방송 출연료, 광고, 향후 수입 등 실익적인 측면들을 감안하면 어느 쪽이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볼 수도 없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UDT, 707 등의 특수부대 존재 자체가 밀리터리, 전술체력 등에 관심이 없는 이상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나치게 우상화 된다는 비판 여론이 있고, 실제로 이번 사태에서 대깨근 외 적이 많았다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다 떠나서,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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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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