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 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왜이렇게 사람들이 이기적인지, 어제 오늘 몇몇 지자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소름 돋습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무너지는 와중에 자영업자들과 소공상인들 망하면, 그 여파가 본인들에게는 안 돌아갈 것이라 생각하는 단세포 같은 사고 프로세스가 문제인 것입니다. 저분들이 돈을 벌어야 돈을 쓰고, 돈을 번 분들이 돈을 써야 경기가 돌아갑니다.


무슨 "뚝딱" 하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19 초기 부터 '희망고문' 같은 그많던 백신, 치료제들 다수가 결국에는 주가 띄우기로 확인되었고, '앤서니 파우치' 에 '따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백신이 나오더라도 복귀는 연말에나 가능한게 문제가 아니라, 2년 동안 지속된 경기 침체 회복에는 수배가 더 걸릴 수 있고, 그사이 바뀐 생활, 경제 패턴들은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말합니다.



정세균 총리에 '따르면' 14일 부터 2주 동안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확진자 수가 2자리 수로 줄지 않았고, 4명 중 1명(25%) 꼴로 깜깜이 감염자인 터라 안심할 수 없지만, 지난 2.5단계 방역 강화가 효과를 보임에 따라, 누적된 피로도 등을 감안하여 2단계로 완화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추석부터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고, "9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 강화조치를 미리 준비하겠다." 고 말하였습니다.


인구 밀도가 높고 유입, 유출이 많은 서울, 수도권의 특성이 감안되지 않은 '그냥 2단계' 인지, 몇몇 지자체들 처럼 보완책이 있는 것인지에 관한 보다 세부적인 사항들은 오후 4시 30분경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