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이상근 증후군 마사지와 스트레칭



이상근 증후군은 이상근(piriformis)이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표현된다는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요추 디스크 손상)과 매우 유사하여 병원에서 조차 디스크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된다.


이상근을 풀어줘야 한다는 협소한 논리로 볼마사지를 강조하는 여러 운동지도자들을 보았는데 이는 즉각적으로 중단해야할 행위다. 이상근을 이완시키는 개념으로 볼마사지나 스트레칭을 처방하게 되면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세간에 알려져 있는 상식과는 다르게 짧아져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하지 정렬로 인해 불필요하게 늘어난 상태에서 부하를 받는 것이 문제라는 것, 다시 말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장력으로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좌골신경통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상근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하는 볼마사지 또는 스트레칭이 아니라 하지 정렬을 바꾸는 운동조절 훈련을 해야한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남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기술을 쓰는 것이 아니다. 어떨 때 그 기술을 써야할지 아는 것이다.


실제로, 이상근 증후군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디스크 손상' 또는 몸에서 보내는 다른 신호일 수 있다. 70~90%의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한번 즈음은 경험하는 것이 요통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지속되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고 한번 손상되면 쉽게 재생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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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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