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언더아머 스포츠마스크 코로나19 차단 효과 있을까



현지시각 '11일', 언더아머에서 운동인들을 위한 새로운 마스크를 출시했습니다. $30 로 출시된 UA 스포츠마스크는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완판'이 되었으며, 글쓴 시점에서 예약 주문을 하면 8월 17일에 배송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제품 설명' 을 읽어보면 "비-의료/수술용 마스크로써 바이러스에 보호되지 않는다."(Non-medical & non-surgical mask, does not protect against viruses)


즉, UA 스포츠마스크는 통기성이 뛰어난 스페이서 원단,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는 PROTX2 기술, 3중(겹) 원단 시스템 과 무관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덴탈마스크'를 쓰세요.


이 얘기 왜 했냐, '잘 되면 K방역 '안 되면' OO탓', 코로나 관련글은 쓰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장님도 아니고, '보다시피' ← 신천지 사태의 경북 수준으로 서울, 수도권에서 확진자들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K방역은 문제가 없는데, '학원과 헬스장', '에어로빅/G.X', '체육시설'이 문제입니다. 밀폐, 밀집, 밀접촉 "3밀"의 고위험시설군이 글자 그대로 '위험' 하다는 것은 맞지만, 더 큰 문제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약간의 손품을 팔면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외에도, 대학가 주변의 한 헬스장에 다니는 지인 왈, 본인 외에는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구상권 청구, 마스크 범칙금 도입"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추후 확인될 시 구상권을 청구한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확진자들이 쏟아지는 중인 서울, 수도권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첫째, 고위험시설군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범칙금을 부과 둘째, 고위험시설군 또한 방역지침을 준수/관리하도록 확진자/집단감염 발생시 구상권을 청구 한다면 '재정난' 을 겪는 중인 정부 세수 확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또한 분명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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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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