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생활방역수칙 생활 속 거리두기란



감염자 한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주는 이태원 발 감염 사례에 따라 생활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차피 지켜야 할 핵심 수칙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나 사회적 거리두기나 결국에는 "마스크, 2m 거리두기, 소독과 환기" 인데요. 2m 거리를 두는 이유는 호흡시 비말이 퍼지는 '호흡 영역'(breathing zone)이 약 3~6 피트기 때문입니다.



2m 거리 또한 맥락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통풍이 되지 않고 밀폐된 지하공간, '걷기, 달리기, 자전거', 호흡이 거칠어지는 운동 시 등에서도 달라집니다.


비말의 크기가 5~10 정도다. KF(Korea Filter) 80은 평균 0.6㎛를 80% 이상, KF94는 평균 0.4㎛를 94% 이상 차단한다. 면마스크는 3㎛ 이상의 입자를 차단하지만, 정전기 필터가 없기 때문에 비말 차단율이 16~22% 수준에 불과하다.


정전기 필터를 부착한 수제 면마스크는 80~95%를 차단, 정전기 필터가 부착된 덴탈 마스크는 66~70%를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하자면, KF 94(94%), 정전기 필터를 부착한 수제 면마스크(80~95%), KF 80(80%) > 정전기 필터가 부착된 덴탈 마스크(66~70%) > 면마스크(16~22%)기 때문에, "10발 짜리 권총에 8발을 장전하고 러시안 룰렛으로 당기는 꼴" 인 면마스크는 사실상 차단 효과가 없다.


감염 위험도가 높은 곳,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곳, 코로나 19 '증상' 이 있는 경우, 직업 상 대인 접촉이 많은 경우, 건강취약계층(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 환자 등), 기저질환 환자들은 마스크 착용이 권장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 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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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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