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예견된 이태원 코로나



코로나19 초기 입국제한을 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 건강하면 마스크를 쓰네/마네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무시, 이번 이태원 코로나 사태 또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 강양구 과학전문기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단계적 전환' 을 말한 정본부장을 비롯한 방역전문가들의 집단감염 위험성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완화와 일상 복귀를 서두르자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규제를 계속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으나 정부에서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정은경은 예고했다] 5월이 지나면 방송국 개편이 줄지어 예고돼 있다. 오랫동안 출연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도 진행자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불출마 민주당 의원으로 바뀐다. 그 시점을 계기로...

게시: Yanggu Kang 2020년 5월 9일 토요일


정리하자면, "① 정본부장을 비롯한 방역전문가들은 현 사태를 예상 또 전문가 의견 무시 또 남탓  정본부장이 '대신 사과'" 를 한 형국입니다.


다만, 정세균 총리에 지나치게 비판적인 스탠스인데, 자영업자들과 학부모들의 고충이 감안되었을 수 있음으로, 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봐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사후조치입니다. 이런 앞,뒤,전,후 사정이 사실이라면 가장 먼저했어야 할 것은 규제 완화 대책 미흡과 집단감염 위험시설 관리 소홀에 대한 대국민 사과였습니다. 그러나 사태가 터지자 "클럽, 젊은층, LGBT" 만 문제인 것으로 여론을 몰아갔고, 당사자들은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숨어 버립니다.


'서울시는' "익명 검사라도 받아라. 적발시 벌금 200만원 부과" 라는 초강수와 함께 2~3일이 중대 고비라고 말하였습니다. 방역의 기본은 차단과 속도전이고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동의하는데, 뒤집어 씌울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나오라면 나올 것인가? 증상 심해져서 통증오고 죽겠다 싶기 전까지는 안 나오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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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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