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면과 체중에 미친 영향



어떤 소셜미디어를 보는 중인지에 따라, 소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로 살이 찌는 중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기 쉬울 수 있다. 그러나, 헬스 기기 제조업체인 '위닝스'(Withings)의 새로운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였다.


위닝스는 전세계에 걸처 시행되어온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기간 동안에 체중 증가, 활동, 수면 등에 관한 최신 조사 결과들을 공유했다. 그리고 몇가지 흥미로운 긍정적인 소식이 있는데, 미국인 평균 체중이 0.21 lbs(0.095254 kg) 밖에 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격리 기간 중 지나친 음식 섭취에 따른 체중 증가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 할지라도, 위닝스는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살이 많이 찌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실, 미국 내에서 1 lbs(0.453592 kg) 이상 살이 찐 사람들은 37% 에 불과하며 미국인 평균 체중 증가는 0.21 lbs(0.095254kg)다. 다른 국가들 또한 0.5 또는 1 lbs 이하의 유사한 체중 증가 트렌드를 보였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중국 등 모두 평균 0.19 ~ 0.55 lbs 만이 증가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활동량에 있어 미국의 경우 다소 감소했으나 많은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몇몇 주에서는 활동량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미국 내에서, 사람들은 격리 기간 동안에 하루 걸음 수가 전세계 12% 감소에 비해 평균 7%만이 감소했다. 엄격한 격리 지침에 따른 뉴욕은 하루 걸음 수가 22%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놀랍게도, 일부 주에서는 오히려 활동량이 증가된 것으로 기록됐다. 하루 평균 걸음수 증가는 인디애나(+16%), 코네티컷(+11%), 웨스트 버지니아(+9%), 오하이오와 미시건(+6%), 루이지애나(+4%) 순이었다.


그리고 위닝스는 수면 습관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긍정적으로 바뀌는 중이라 말하였다.


미국 내에서 위닝스는 격리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수면 점수가 평균 2점이 늘은 것을 보았다. 다른 나라 수면에 관하여, 가장 적은 체중 증가를 보인 국가(프랑스)가 가장 수면 시간이 늘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체중에 수면이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여러번 보아왔던 것이다.


펜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의 운동과 수면 습관이 변하는 중이다. 스마트 체중계, 혈압 측정기(blood pressure cuff)와 수면 추적 패드 등 위닝스의 인기 헬스 악세서리들은 애플 '헬스 앱과 페어링' 된다.


원문: '9to5Mac'


스마트폰,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보급으로 인해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전세계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 문제일 뿐 점점 높아지는 눈높이에 따른 니즈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현상들의 원인은 첫째, 미국인들은 말을 정말로 안듣는다. 둘째, 피트니스 선진국 미국 내 단체들과 체육인들이 헌신적으로 홈트레이닝 정보를 제공중이다. 셋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과 후 활동들(음주 등)이 줄어들어 오히려 칼로리 섭취량과 수면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정도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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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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