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과 구글 접촉 추적 기술 API 4월 28일 선보일 것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 티에리 브레튼(Thierry Breton)은 애플 CEO 팀쿡과의 영상 회담 후에 애플이 아이폰의 접촉 추적(contact tracing) 앱을 개발함에 있어 "사명감" 을 갖고 있음을 확신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브레튼은 성명을 통해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정부 주도 앱을 개발하기 위한 적절한 기술적인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EU 회원국 보건 당국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하였다. EU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대화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한국의 이통사 모바일 데이터를 통한 동선 추적 방식을 사생활 침해라 평가 절하했던 프랑스는 다음달 이동명령제한 해제를 앞두고 정부 개발 앱인 스톱코비드(Stopcovid)를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생활 침해 문제 제기에 따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앱을 다운로드 할수 있으나 애플, 구글의 프라이버시 정책 상 화면이 잠길 경우 추적이 불가해지기 때문에, 프랑스 정부에서 준비중인 접촉 추적 앱과 연동되도록 아이폰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함으로써 빚어진 프랑스 정부와 애플 간 의견 충돌 후의 논평이었다.


iOS는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가 단말기에서 전송될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규정된 설계로써 프랑스에서 개발중인 백그라운드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방식을 차단한다. 이러한 제한사항들로 인해 접촉 추적 앱은 아이폰이 잠금해제되고 앱이 실행되어 있을 때만 블루투스에 접근할 수 있다.


프랑스는 5월 11일까지 접촉 추적 앱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지만 애플의 제한사항이 방해가 되는 중이라 불만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애플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Covid-19 확산을 감소시키면서도 사용자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블루투스-기반 스마트폰 추적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다.


'iGeneration' 은 팀쿡이 브레튼에게 접촉 추적 API의 출시일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브레튼은 팀쿡이 API의 첫번째 버전을 4월 28일에 사용할 수 있을 것임을 전했다고 말하였다.



지난 '4월 10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대한 애플의 최초 성명에서는 5월에 출시될 것이라 말하였으며 공중 보건 당국에서 제공하는 앱을 이용하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 간 상호운용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말하였다.


향후 수개월 안에, 구글과 애플은 이 기능을 양사의 기저(underlying) 플랫폼으로 구축함으로써 블루투스-기반 접촉 추적 플랫폼을 더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애플은 이 솔루션이 API 보다 더욱 강력한 솔루션으로, 개인들이 사전동의를 선택한 경우 더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앱 및 정부 보건 당국이 참여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와의 상호작용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 말하였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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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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