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와 티핑 포인트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보다 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호소한 지난 2주 동안 오히려 시민들의 참여가 약화됐다고 합니다.



대구-경북 당시에는 전국 지원을 통해 억지로 틀어막았다 하더라도, 만약 서울-수도권이 터지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는 첫째, '인구수' 자체가 많고 둘째, 젊은층 연령대 비율이 높기 때문에 활동과 이동량이 많으며 무증상이거나 잠복기가 길수 있습니다. 셋째, 서울-경기로 유입-유출되는 '유동인구' 가 많습니다.


따라서 서울-경기에서 터지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파악조차 되지 않는 '무증상자들'과 해외유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량 집단 감염이 언제터져도 이상하지 않아 보이고, 이때문에 폭발적으로 확산되기 직전을 의미하는 '티핑 포인트' 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이러한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달 동안 13조원 가까운 주식을 사들여 '동학개미운동' 으로 불렸던 개인투자자들은 하루에만 '8,0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고 합니다.


왜 처음부터 '남들 다하는입국제한 하지 않았으며, 왜 섣부르게 '종식선언'을 했고, 왜 마스크로 '고집을 부렸고', 왜 신천지 탓만 했는지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에 적극 동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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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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