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코로나19'(Covid-19) 사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아마도 '백신, 치료제' 일 것 입니다. 특히 '주식' 하는 분들께서 관심들이 많으신데, 당장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 한들 임상 검증 기간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늘 빠지지를 않는 것이 '탈리도마이드'로 전례 없는 전염력과 '변종'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세계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임상 검증이 부족한 백신, 치료제를 투입했을 때 뒷감당이 될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상부터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8년에 성공확률은 9.6%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있어도 임상시험을 통과 못하면 시판 자체가 불가합니다.


왜? '청산가리' 라도 먹지?


이유는 부작용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안정성과 약효를 충분히 검증하는 과정을 '임상시험' 이라 합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내 죽인다는 '이버멕틴'(Ivermectin)의 경우 어느 정도의 용량을 투여해야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지도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구충제라는게 몇알 만으로도 인체내 기생충을 사멸시킬 정도로 독한 약인지라 다량 복용시에는 간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구충제 안에 있는 어떤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어떻게 작용하고 어떤 효과를 일으킬지는 지켜볼 문제입니다.



이 얘기 왜 했냐? 과거 비트코인 대란 때 처럼, 한강물을 배수의 진으로 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돌이켜보면 지난 코로나19 초기 부터 매일 같이 백신, 치료제와 관련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렇다할 백신, 치료제 성과는 드뭅니다.


아프리카 오지가 아닌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에 창궐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백신 또는 치료제가 8년까지 걸릴거라 생각되지는 않으나, 짧게 끝나지도 '않을 것' 이라는 '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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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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