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의 또다른 뇌관



image: 'Axios'


'이전글' 에서, '일부' 행정처리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단,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특정 업종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이 코로나19 확산의 또다른 뇌관이 되는 중입니다.


할거면 다같이 제대로 하던가, 말거면 화끈하게 때려치우던가, 갈곳이 없어진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음식점과 카페들로 '몰리는 중' 입니다.


더하여, "해외유입" 과 "벛꽃시즌" 이 도래하면서 또다른 지역사회 감염들(요양병원, 집단시설)의 원인이 되기 시작됐습니다. ('윤중로·석촌호수' 등은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게 세상사라고는 하나, 이미 겪었던 전문가들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쓰랬다가 말랬다가, 누구는 쓰고 누구는 안쓰고 사태만 키워 놓은 '마스크' 때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이런식이라면 현장 '의료진' 번아웃도 문제지만, 확진자 하나 뜰때마다 비상 걸려서 동선파악, 역학조사, 방역, 전수조사, 단속, 브리핑, 시민들 민원상담도 모자라서 선거까지 치뤄야하는 각 지자체 실무자들 번아웃 또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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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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