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강력한 계획



우선, 몇가지 논란들은 여기(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념인가? 아, 맞다. 그들에게는 신념이지, 아멘."


고속 데드리프트를 케틀벨로 한다는 것과, 올드 타임 스트롱맨들이 원래 해오던 겟업을 케틀벨로 한다는 '스윙, 겟업' 을 제한다면 바벨과 덤벨이 있음에도 굳이 '케틀벨로만'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없다."


그렇다면, 규모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 메이저 축에 끼지도 못하면서 핵-인싸인 양 회원들에게 '거짓말' 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심


"한마디로 돈 문제다."


국내에서 트레이너 수입은 박봉이다. "센터 : 트레이너 = 7 : 3 또는 8 : 2 또는 기본급 없이 5 : 5" 등 인데, 초보 트레이너들의 세션비는 낮게 형성되어 있고, 수업이 없는 경우 심지어 그 이하로도 받는다.


그런데, 굳이 할 필요가 없는 5분짜리 테스트(실제로 마이클보일 코치는 추천하지 않는다.)가 대단한 것인양 포장을 해서 갑자기 움직임 전문가로 부추겨 세워준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하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뭘 해도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흔들기 몇번, 일어서기 몇번, 풀업 몇번 하는 것이 대단한 일생일대의 과제인 소비자들은 이를 알 턱이 없다.


일부 트레이너들이 '양심' 을 팔아 먹는 이유기도 하다. 시간 당 최저시급의 약 10배도 모자라서 '그룹 트레이닝' 이라는 명목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과 다단계


논란이 되는 중인 신천지와 다단계를 생각해보자. 신천지에 젊은층들이 빠지는 몇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안 예뻐도 되",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소외된 경험이 적은 초년생들에게 접근한다.

● "취직 시켜줄께", 업계에서 오랜 기간동안 쌓아야 할 경험들 없이도 당장 돈을 벌수 있는 듯이 떠들어댄다. 그러나, '망한 곳' 을 보고 있자면 꼭 그렇지는 않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배움의 시간이라는 '인증' 기간 동안 실제로 배울 수 있는 것도 거의 없다. 따라서 추가적인 지출이 필요하다. 높은 가격 책정은 과도한 마케팅이라 논란이 되어왔다.


요즘 코로나19로 몇몇 '종교단체들'이 문제다. 종교자체가 문제라 생각되지 않는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이단, 사이비, 광신도' 가 문제다. '케틀벨' 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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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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