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와 헬스장 체육시설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9037명, 사망자 수는 102명이 되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일대가 위태해 보였는데 한치의 기대도 어긋남이 없이 70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집단감염, 해외유입 등의 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으나,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에서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남은 소독약으로 '방역'을 했다고 합니다. 2년인 유통기한이 3년이 지나 방역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역 물품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메르스 사태 때 사용하고 남은 약품을 재사용했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노선에 확진자가 지나갔고 불특정 감염 위험성을 방치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종교,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이 2주간 '휴업 권고' 를 받았습니다. "영업중단 강권은 아니지만, 외부 경고장 표시에도 불과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용자에게도 응분의 책임을 묻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을 청구, 개인들도 방역 수칙 안 지켜지는 곳에 대한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 합니다.



운동이(정확하게 살 빼기) 일생 과제인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으나 드라마, 게임, 영화, 독서 처럼 생활인 사람들은 매일 하던 패턴들 때문에 회원들도 '자영업자도' 곡소리가 나는 중인데요.


가장 큰 불만 사항은 마스크를 벗어야만 하는 '음식점' 과 카페들 또한 감염 위험도가 높음에도 제재를 하지 않는데 왜 특정 업종만 희생해야 하냐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감염자 수가 높은 지역에서는 불가피하다 할 지라도,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유동성 있는 정책이 필요한 부분은 아니었을까 생각되다가도, 그렇다면 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것이니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일부 '트레이너들' 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2주간의 조치로 인해 생업이 어려워 일명 '산스장'(공원, 놀이터, 야외 체육시설 등)에서 PT를 한다고 합니다.



"야? 2주에 망하니?" 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첫째, 체육관 운영에 있어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가 "커뮤니티의 연속성" 입니다. 회원들간의 유대감 형성으로 사교적 활동으로 이어져야만 그 체육관을 계속 다니게 되고 둘째, 운동을 하는 것도 습관 안 하는 것도 습관 셋째, 연장은 둘째치고 환불 사태 때문일 것입니다. 즉, 지금 당장 임대료, 공과금 등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천안, 충남, 세종 뿐만 아니라 대전까지 '줌바 대참사' 여파가 있었던 만큼 체육시설에서의 감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그룹 트레이닝이 아니라면, 완화 조항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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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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