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 증상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검역소 측이 '격리수칙을 위반' 하고 감염자를 귀가 시키는 바람에 뒤늦게 확진 판정이 나버렸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지자체에서 아무리 열심히 방역을 하고 시민들이 노력을 해도 감염자 1명이 갖는 의미는 충남 일대와 세종시를 뒤집어 놓은 '줌바 대참사' 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가지 말라는 해외여행을 기어이 갔다는 것은 논외로, 격리수칙에 따르면 검체 채취 후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를 해야하는데,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검역소 측은 "집에서 격리하라." 했으며, 감염자가 뒤늦게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격리실이 다 차서 그렇게 됐다." 고 합니다. 손가락에 마비가 왔나 그럼 연락을 취하면 "구급차라도 보냈을 것" 이거늘, 선행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채로 전염력이 강한, 백신/치료제가 없는, 제곱승 S자로 증식하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던진 격입니다.


확진자도 그렇습니다. '버스와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누나집에 방문했다고 하는데, 평소 '책이라도' 보던가, '국번없이 1339' 도 못외우겠으면 119라도 전화를 하던가?


개강일정에 맞춰 해외 유학생들과 창궐국으로 부터 들어오는 해외유입이 위험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는 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 형제 또는 자식들과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물경기가 무너지고 있는 마당에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검역소 측이 이런식이라면 '전국이 사정권' 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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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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