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데일리 찌라시 언플 분석 - 한국 또 찬밥? 애플 iOS5 '앱 오류'속출



금일 다음(Daum) IT뉴스 메인에 뜬 기사 제목입니다. 한국 또 찬밥? 애플 iOS5 '앱 오류' 속출 ☜ 글자 토시 하나 안바꾸고 진짜 이렇게 나왔습니다.

애플이 잘나가기는 하는데, 한국에서는 못쓴다.
이게 이데일리 - 안승찬 함정선 기자님께서 하고 싶은 말이신가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분통이 터진답니다. iOS5로 판올림(업데이트)했더니 안돌아가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애플이 한국을 찬밥 취급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이폰 사용자가 즐겨 쓰는? "특정 유료앱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누가 즐겨쓴다는거고? (안승찬 함정선 기자님께서 돈주고 샀나보군요.)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스케줄러는 iOS에서 기본 무료로 쓸 수 있는 i캘린더를 구글캘린더에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우리 기자님 돈주고 어플 구매했는데 업데이트 안해주니 뿔났나보군요.. 순위에도 없는 특정 어플을 즐겨쓰다뇨? 본인께서 즐겨쓰시겠죠.

그리고 이게 왜 애플 탓이고 한국 찬밥입니까? 애플은 개발자들을 위해서 iOS5 베타1(6월 배포) ~ 베타7, GM(Gold Master, 10월 배포)버전까지 공개해왔습니다. 애플이 베타버전을 공개하는 이유는 ① 사용중에 발생하는 버그를 찾기 위함이고 ② 개선 또는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함이고 ③ 개발자들 보고 호환성 테스트를 할 기간을 주기위함인데 ☞ 충분한 시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개발자가 게을러서 또는 능력부족이라 업데이트 못하는게 왜 애플 탓이고 한국 찬밥이죠?


(결국 개발자 능력부족이군요. 기자님들도 인정하는 부분이 왜 애플탓이고 왜 한국 찬밥이죠?)


(이건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네이버측에 항의X 요구O 하셔야죠)
 


이걸 무식이라고 해야하는지 저능이라고 해야하는지 할 말이 없습니다. 대체 어떤 "유독"이고 어떤 "심각한" 오류 일까요? 정말 심각한게 무엇인줄 아세요? 근거 없이 두드리시는 키보드에 소름이 돋습니다.

 안드로이드 OS, 또 보안 취약점 발견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버그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보안 취약성 경고  

이런게 심각한겁니다. 더 심각한건, 이런건 IT뉴스에서 보도가 안됩니다. 왜일까요?
 


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사전 승인절차가 없으니
해커들이 맬웨어를 사진 승인 없이 올리죠. ☞ [참고]


MB도 아는 카카오톡의 문제점을 기자님들만 모르셨나보군요? ☜ [참고] 카카오톡 오류가 애플탓입니까?
마지막 한줄이 진짜 이유인데
이 기사를 보면 마치 아이폰이 잘나가기는 하는데
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을 써야한다 그거군요.

안드로이드폰의 보안 위험성은 노코멘트고, 기자님 말대로라면 업데이트 하는데 사전인가가 필요없으니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써야한다. 그런가요?

이 글을 읽고 또 난독 + 저능아들 이러겠죠. "안드로이드 후졌으니까 아이폰 쓰면 되냐?" ☜ 지금 안드로이드 후졌다는 거도 아니고, 아이폰 쓰라는거도 아니고

언론에 성향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실 보도가 전제되야하고
사실이 아닌 부분을 왜곡 했다면 (거기에 사과 및 정정 보도조차 없다면)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애플은 매번 업데이트마다 호환성 문제가 나온다구요?
안드로이드는 호환성 문제 없습니까?
애플은 업데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개선된 기능을 제공해왔고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개선해줘봤자 제조사가 업데이트 제공할 능력이 안되니까 업데이트가 적죠.
HTC 업데이트 하는데 6개월 걸렸고 삼성모바일은 1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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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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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mix2 2011.10.2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이 기사 보고 얼마나 어의없고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이런 소설이 유명 포털의 IT '뉴스' 게시판 탑에 걸려 있다는게 너무나 창피하더라구요. 역사 왜곡시키는 거랑 똑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면 사람들이 그런 줄 알테니까요. 요즘 국내 포털의 IT 기사는 하나같이 죄다 소설뿐이더군요. 게다가 'IT=스마트폰' 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나봅니다. 한심합니다...

    • BlogIcon T.B 2011.10.2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하니 메인으로 피드백 오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기도 안차더군요.
      이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잡아줘야하나
      글쓰기도 벅찼습니다.
      어째 단 한줄을 빼지 않고 왜곡하는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2. BAZZI 2011.10.2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일리? 그냥 쌤숭데일리라고 불러야 겠지.... 애플 시원하게 까주시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이ㅅㅋ
    너 잊지않겠다.
    "Siri, 넌 이데일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다음에 직접 댓글 남기려다 마침 포스트가 올라와있기에 여기에 적습니다)

  4. 크레이지비글 2011.10.2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기사인건지 소설인지,,, 어이없네요.

    • BlogIcon T.B 2011.10.2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순히 클릭수 유도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무식한게 맞는듯 싶습니다. 또한 정말 무식한게 맞다면, 직업을 바꿔야죠.

  5. 2011.10.21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쓰라고지시했나보네요....라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말아야죠.....
    자기 자신도 기사 껀덕지도 못되는 기사 쓰고 얼마나 엔터치기 싫었을까요.....

  6. 메호르 2011.10.21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더 하죠
    게다가 기기가 하도 많아 내 기기에 해당 어플이 돌아갈 수 있는지 확인까지 해야하는

  7. 혜랑성 2011.10.2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ㅋㅋ 한편의 소설을 잘 읽었습니다.
    기사 쓰지 말고 창작소설쪽으로 방향을 전향하라고 하고 싶네요.
    T.B님께서 오타를 안내시니, 인용글에 오타가 있네요. 기자가 기사를 퇴고함에 있어
    더욱 철저해야 할텐대요. ^^

    카카오톡 인용글 중 "리스트가 정삭적으로"

    이건 T.B님께서 수정을 못하시는 부분이라 ㅋㅋ

  8. 행인 2011.10.2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저도보고 욱겨서 말이안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기자들은 정말 점수제로가야합니다.
    점수미달은 글을 못쓰게 해야되요 ㅋㅋ. 그럼 점수도 조작하겠죠 ㅋㅋ
    씁쓸한 현실입니다. ㅎㅎ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1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새 생각하는 게 있는데
    현 정권에서의 언론이 하자는 것, 좋다는 것들은
    모두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따르면
    <iOS 5의 업데이트가 부러워죽겠다>고 번역이 되네요^^

    • BlogIcon T.B 2011.10.2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논외지만)
      달프상님의 지적처럼 지난 4년간, 왜곡과 은폐가 너무 많았어요.
      국민 혈세로 세금파티..

      (이건 iOS5얘기)
      아주 못 깎아내려서 안달이죠 ㅎㅎ

  10. 2011.10.2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다시 보니....e-daily의 안승찬 기자...인듯 ㅋㅋㅋㅋ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6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facebook.com/photo.php?v=2194399914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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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ㅅㅋ S사로부터 레X안 두채정도는 받지않았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