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적절한 좌식의자 생활법



최고의 의자라 할지라도 장시간 좌식생활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핵심은 규칙적인 움직임이다.


직장에서의 좌식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마라. 매우 비싼 의자를 구매할 수 있지만, 그 위에 장시간 앉는다면, 여전히 아프고 통증이 있게 될 것이다. 매 시간 마다 최소 5분은 휴식하고, 서있거나 걷는 미팅을 갖도록 하라.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에 누군가와 걸으면서 대화하라.


집에서의 좌식


재택 근무 또는 집에서, 하드한 'kitchen chair' 는 아마도 사무용 의자 만큼 좋지는 않을 것임으로, 보다 많은(긴/잦은) 휴식을 취하라. 안락의자 또는 소파에서 휴식하는 것이 몸에 덜 부담이 될 것이지만, 여전히 자주 일어날 필요가 있다. 움직임은 근골격계 건강을 증진시키는 핵심이다.


의자와 자세


사무용 의자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라. 좋은 자세를 얻고자 한다면, 요추 지지대가 C커브에 맞게 되는 것 처럼, 편안해지도록 하고 신체 표면적을 가능한 많이 의자에 접촉시키는 것이다.(엉덩이가 의자 끝에 닿도록 한다. 단, 이때 발바닥이 지면에서 뜨지 않아야 한다.) 지면 또는 발판(발 받침대 등)에 발을 단단/탄탄하게 놓고 시작하여, 높이를 조절한다. 손가락이 허벅지 밑으로 너무 쉽게 내려가면 앉는 위치가 너무 낮고, 너무 어렵다면 앉는 위치가 너무 높다. 팔걸이는 팔을 걸어두는데 쓰는게 아니라 의자에 앉거나 나올때 보조이기 때문에 어깨에 문제를 갖고 잊지 않는 한 그점에 걱정하지 마라. 구부정해지는 자세는 불가피하다. 우리의 근육은 꽤 매우 빠르게 피로해지지만, 의자가 적절하게 셋업 된다면, 그리 많이 구부정해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구부정하다면, 일어나서 걸어라.


원문: 'Guardian', '영국 보건안전청'(Health and Safety Executive) 수석 인체공학연구원 Matt Birtles, How to sit properly at work



좌식생활 내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는 없지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좌식생활로 인한 요통을 겪어 본 입장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 로 자세가 어쩌고 체형이 저쩌고, 논문 또는 아티클이야 그렇다고 치고 책 보면 금방 들통나는 '거짓말' 이나 살살치면서, '기본' 은 온데도 간데도 없이 죽어라고 공부는 안하고 짜잘한 스킬들만 찾는 유사 트레이너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도 없습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여기' 를 참고하고, 요통 겪어봤다면 저런 소리 '못합니다'. 요통에 관한 국내외 최고로 인정받는 척추 권위자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것이 평소 자세입니다. 정성근 교수에 '따르면', 좋은 자세는 앉는 자세 자체가 치료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관리(운동, 'SMR' 등)를 하면 대체 얼마나 한다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PC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서는 '이 영상' 을 참고하세요.



1. 앉는 자세 부터 점검하라. 운동 좀 했다고 "요추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오기를 부려봐야 남는건 통증 밖에 없더라. 지금 앉는 자세에서 통증이 있다면 그 자세부터 확인하고 교정해야한다. 자세를 교정해준다는 '보조 기구들' 은 상술이다. 최근에 건축된 가까운 도서관 등에서 책상, 의자부터 확인하라.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면, 나쁜 자세로 버틸 생각말고 차라리 휴식한다. 상황/통증만 악화될 뿐이다. 디스크에 압박이 가해지면 디스크 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convection을 통한 영양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요추의 압박을 덜어주는 자세가 유리하다.


2. 아프면 통증 초기에 악화되기 전에 빨리 병원가라. 제대로 된 재활전문병원이라면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이 함께 운영되고 제대로 된 물리치료사라면 운동치료 또한 병행한다. 실비보험 또한 적용되니,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지경이고, 실비보험 없다 하더라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요법도 있다. 운동치료 시 운동법들(SMR, 스트레칭 등)을 자꾸 물어보고 배워라.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들 또한 필수적인 것외에는 잘 알려주려들지 않는다.


3. 일부 영리병원들의 불필요한 검사들, 주사 또는 약물치료 행태에 문제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병리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스스로 공부를 하던지 교정운동전문가를 찾는다.


4. 하루 '걸음 수' 가 적다면, '구글 캘린더' 등으로 알람이라도 맞추고 자주 움직인다.(스트레칭, 가볍게 걷기, '홈짐) PT비 또는 등록비 얘기하기 전에, '금연'(4,500 x 30 = ₩135,000) 또는 (불필요한 음주 습관들)금주 몇번 더하고 운동을 시작한다. 남는게 없는 흡연 또는 음주 보다 건강에도 득이고 인생에도 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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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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