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10년만에 처음으로 CES 컨퍼런스 참가



애플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로 복귀할 예정이다. CES 2020은 공식적으로 1월 7일에 시작되고, 애플은 1992년 이례 처음으로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할 것이다. — 다만, 이번에는 제품 소개가 아닌, 프라이버시(사생활)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다.


'블롬버그에서 최초 보도한 것 처럼 애플은 프라이버시 부문 시니어 디렉터 Jane Horvath가 CES의 "Chief Privacy Officer Roundtable" 에서 연설 할 것이다. 'CES 일정' 에는 이 토론이 규제, 소비자 프라이버시의 규모 등과 같은 것들에 중점을 둘 것임을 말한다.


프라이버시는 이제 모든 소비자 비즈니스에서 전략적으로 필수적이다. '미래는 사적 영역'(페이스북, 물론 저커버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을 이들은 많지 않다.),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권리이다.'(애플), 그리고 '더 사적인 웹'(구글). 

기업들은 어떻게 규모의 프라이버시를 구축할까? 규제는 파편화된 조각이 될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토론에는 Wing Venture Capital의 리서치 본부장 Rajeev Chand이 사회자를 맡게 될 것이다. 이벤트에는 페이스북과 Procter & Gamble(P&G)의 프라이버시 임원들 뿐만 아니라 FTC(Federal Trade Commission, 연방 통상 위원회) 위원들도 참여할 것이다.


● Erin Egan — 부사장,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페이스북

 Jane Horvath — 시니어 디렉터, 글로벌 프라이버시: 애플

 Susan Shook — 글로벌 프라이버시 담당자: P&G

 Rebecca Slaughter — 위원: FTC


애플은 작년 CES에 공식적으로 참가하지 않았으나, 이번 컨퍼런스 시즌 동안에 라스베이거스 전역에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광고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였다. 블롬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1992년 이례로 CES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록된다.


올해 초 2019 CES에서 애플은 차세대 홈킷(HomeKit) 기술을 선보이고자 테크 매체들의 멤버들을 개별적으로 만났다. 그러나 애플은 공식 부스를 두거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이번 토론은 현지시각 1월 7일 화요일 1 p.m. PT/4 p.m. ET 에 개최될 예정으로 'CES 웹사이트' 에서 생중계 될 것이다.


원문: '9to5Mac'


Rosenblatt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Jun Zhang 에 따르면, 12월 부터 3월 분기 동안에 애플이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 생산량을 25% 가량 '삭감중' 이라 말하였습니다. 이유는 소비자들의 4G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아이폰X 출시 이후로 "이제 더이상 판매량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를 외치며 판매량 조차 공개를 하지 않는 중인 애플이기에, 분석가들 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이전 가트너의 '보고서' 등 Canalys, Strategy Analytics, IHS, 심지어 애플까지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10년만에 처음으로 CES 컨퍼런스에 공식적으로 참가한다는 것에는 전략적으로 여러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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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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