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나 혼자 산다 허지웅 홈트레이닝 불가리안백



10월 18일 방송되었던 '나혼다산다' 316화에 홈트레이닝으로 불가리안백이 등장했다고 하여 방송을 보았는데, 하일라이트 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워크샵을 수강했던 것은 '무브먼트 플로우, 애니멀 플로우, 클럽벨' 이었고, 불가리안백은 사정상(작년 신청 후 신경차단술을 받아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던) 아직 워크샵 또는 세미나를 참석해보지는 못했는데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클럽벨 밀(Mill)을 잘 돌리면 불가리안백 스핀(Spin)' 잘 돌아갑니다. 이번글에서는 스핀 동작에서 이것 만큼은 주의하자. 는 점을 2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데드리프트 중량을 늘리겠다고 체중을 늘렸는데, PR이 너무 쉽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갓들러" 를 외치면서 체중계에 올랐더니, 윌크스 포인트(Wilks point)는 바닥을 쳤고, 조바심에 무리하게 중량을 올리다 무릎에 부상이 와서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이 얘기 왜하냐? 스핀을 돌릴 때 경험담으로 ① 둔근에 힘을 주지 않으면 허리에 무리가 올 수 있다. ② 무릎을 잠그지 않으면 무릎에 통증이 있었다.



이게 왜 중요한가? 통증은 인체 구조물들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또는 염증의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영향은 종종 3가지 원인으로 인해 누적된 미세외상(micro-trauma)의 결과라 합니다.


1. 저질 움직임 또는 테크닉


2. 과도한 훈련 부하


3. 저질 훈련 프로그램 또는 주기화(충분치 않은 휴식)


몸의 모든 부분은(작은 뼈들과 관절부터 그것들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근육에 이르기까지) 기능을 상실하고 손상되기 전에 견딜 수 있는 일정한 힘의 량 또는 부하가 정해져있는데, 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임계점을 넘게되면 부상이 일어나고 통증이 시작됩니다.


스핀에서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흔한 실수들 중 하나가 불가리안백이 머리 위 반달모양으로 붕 뜨는 것인데요. 사이드 스윙에서 광배를 써서 당긴 다음, 카운터밸런스에 맞추어 흉추로 돌리어, 반대 광배로 당기면, 인위적으로 힘을 거의 쓰지 않아도, 불가리안백이 원을 그리듯이 자연스럽게 궤도를 타고 사이드 스윙으로 돌아갑니다. ← "바로 한단계 증량"


불가리안백은 레슬링 뿐만 아니라 '주짓수' (''), 선수 트레이닝, 일반인 체력증진, 체중감량, 머슬타겟 등 '다양한 용도' 로 쓰이는 중입니다. 홈트레이닝에 있어 불가리안백의 가장 큰 장점은 '층간소음 최소화' 입니다.


모든 운동은 항상 부상위험이 있고, 불가리안백 또한 그 중량에 가속도가 붙은 '토크(torque)'가 상당함으로 호흡, 그립 등 제대로 된 코치로 부터 운동방법을 숙지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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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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