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어떤 트레이너 체육관 선택을 선택해야 하나



블로그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로 몰아 둘 겸, 지역이 어디인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와 같은 질문에 답변도 할 겸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 인성 - 기본이겠죠.


2. 자격증 - 유독 자격증을 강조하는 이유는, 운동을 배우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본인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초보자분들이십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가치가 있나? 에 관한 판단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자격증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다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만, 고부가가치 직종에 종사하는 프로라면 자격은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비용' 이 들어가는 것 처럼, 어떤 단체가 유지되고 지속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비용' 이 들어갑니다. 그것이 자격이 갖는 의미들 중 하나입니다. 단체가 발전하지 않는다면 혜택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코스를 듣고 수료증을 받아 마치 자격증인 양 홍보를 하는 것과 서트를 통해 인증을 하고 그 운동을 꾸준하게 지도하고 해왔음을 갱신 한 것은 다릅니다.


3. 자기 관리 - 모든 트레이너들이 보디빌더 또는 피트니스 모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만보면 취미생활 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 지도자라면 기본적으로 회원들을 관리하고 지도하기 전에 본인 부터 관리하고 운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은 관리도 안되고 운동도 안하고 이 핑계에 저 핑계에 말로만 어쩌고 저쩌고 떼우고 있다면 꼭 '환불' 하시길 권합니다.


4. 목적 - 미학, 체형교정, 체지방 감량, 체력증진, 특정 스포츠 종목 특화 등 목적에 맞아야겠죠. 입상경력과 기록, 4년제 또는 대학원 전공을 한 체대 출신, 체력단련에 있어서 만큼은 국제적인 전문가 집단인 특수부대 출신, 실제로 물리치료사 백그라운드 등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5.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트레이너 시장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직업 수명 또한 '짧습니다'. 그럼에도 안 망하고 롱런하는 체육관, 선생님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면 또, 그럼 경력 짧은 트레이너는 걸러야 하나요? 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께서는, 시간과 비용 모두를 감수할 정도로 간절하지 않다면, 집 가까운 곳을 위주로 2번을 참고하세요.


6. 꼭 퍼스널 트레이닝만이 아니더라도 월 담배값 + 술 몇번 덜 먹으면 다닐 수 있는 그룹 트레이닝, 1회 PT 비용의 워크샵 등 제대로 된 지도자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7. 헬스장, 백화점 문화센터, 국민생활관, '건강in', '체육정보' 등 약간의 손품을 팔면 시간 또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글은 독학하면 안된다 그런 얘기가 아닌, 운동을 오프라인에서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할지 잘 모르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 한줄 요약 - 퍼스널 트레이닝은 과외, 체육관은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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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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