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의자와 책상의 중요성


주변에서 알만한 분들은 알고 있는 얘기로 작년에 '요통'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좌식생활로 생전 처음 겪어본 요통이 당황스럽기도 했고 내가 했던 그리고 해왔던 운동들이 허무해지는 것이었습니다.


'OO를 안해서 그런가? 운동량이 줄어들어서일까?'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도 받아보고 스테로이드 및 신경차단술 주사 치료를 받기도 하고 요통의 권위자라는 분들께서 발행한 논문들과 책들을 읽어보고 교정운동들을 알아봐도 도통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급기야 경미한 '일자허리(요추의 C커브가 사라짐)' 까지 생겼고 교정운동과 좌식생활로 인해 뭉치기 쉬운 근육들을 풀어줘도 그때 뿐이지 '서있을때, 운동할 때는 멀쩡' 하다가도 앉기만 하면 요통이 재발했던 것입니다.


'의자'. 영리 병원들의 영업 행태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렇다고 병원에서 하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닙니다. 모 대학병원 교수님의 말씀, "무리한 동작 하지 말고, 항상 바르게 앉는 자세(발바닥이 지면에, 다리는 살짝 벌리고, 요추는 C커브를 유지할 수 있는)만 지켜도 저절로 치유되어 허리 안 아플 것이다." 답답하게만 들렸던 그 말이 틀린 얘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의자와 (어깨가 거상되지 않을)책상 높이'는 생각해보면 너무나 기본적임에도 간과했던 것입니다. 만약 하루에서 좌식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면, 사용중인 그 의자와 그 책상이 본인의 체형에 맞는 것인지 부터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요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지푸라기 잡고 싶은 심정' 을 이용하는 과대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 "도서관 가보세요." 입니다. 요즘 리모렐링 또는 신축한 각 대학 또는 시.군.구립 도서관들의 의자와 책상에 앉아보고 사무실 또는 집에서 쓰는 의자와 책상의 착석감을 비교해본 다음 높이 등 차이를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바늘 구멍' 으로 불리는 주요 언론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유튜브가 홍보 뿐만 아니라 돈이 되기 시작하면서 약간의 손품을 팔면 관련된 훌륭한 컨텐츠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병원부터, 병원에서 운동을 해도 된다고 하면 적절한 '자격' 을 갖춘 재활 전문가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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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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