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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3 3

아이패드에어3 2015년 미출시 루머 재등장

DigiTimes에서는 애플이 아이패드미니4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아이패드에어3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레포트에 따르면 애플의 부품 공급업체들이 차세대 테블렛을 위한 준비가 되었지만 이는 아이패드에어2의 축소판인 7.9인치 테블렛이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지원할 것이라 주장했다. 왜 애플이 아이패드에어3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냐?(12.9인치 아이패드프로, 5.5인치 아이폰6S+의 테블렛과 용도 겹침, 테블렛 판매량의 감소 등)는 이전글에서 계속해서 했던 얘기기에 줄이기로 하고, 애플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단종"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미니4에 공을 들인다?는 몇가지 생각해볼 문제가 있는데, 애플이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것인지 아이패드미니 라인업이 단종되지 않을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S..

Apple 2015.08.15

아이패드에어3와 아이패드미니4 모두 올해 출시 가능성에 관하여

올해 9.7인치 아이패드에어3가 없고, 8.9인치 아이패드미니4세대가 아이패드에어2세대의 축소판이 될 것이며, 12.9인치 아이패드프로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를 반박한 'Mac Otakara'의 루머에 이은, 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 또한 아이패드미니4세대가 아이패드에어2의 축소판이 될 것이고, 올해 A9기반 9.7인치 아이패드에어3가 출시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분석이다. 일단,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애플이 아이패드3세대를 건너 뛸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테블렛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 중인 애플이, 자사 아이패드가 부메랑으로 포화상태가 됐으니 9.7인치 아이패드를 리프레쉬 한다 한들, 현재 아이패드에어2는 '오버스펙'에 해당(스펙에 맞는 컨텐츠 부족)되..

Apple 2015.07.28

올해 아이패드에어3는 없고, 아이패드미니는 마지막

애플이, 2015년에 차세대 아이패드에어를 출시하지 않고 아이패드 프로만 출시, 아이패드미니는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Economic Daily News'에서 인용한 중국계 'Sketchy Report'에 다르면 9.7인치 아이패드에어3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만 출시되며, 아이패드미니4를 끝으로 더이상 후속 모델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다른 언급들은 이전에 알려졌던 내용과 유사하고,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에 나올 아이패드미니가 'A8칩과 802.11ac Wi-Fi'가 될 것이라는데, 아이패드미니2세대로 비추어 볼 때,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테블렛 시장은 이미, 애플이 아이패드로 독과점 상태로, 안드로이드 테블렛 시장은 '사장'됐습니다. 아이패드의 유일한 경..

Apple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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