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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셔플 5

새 골드, 다크 블루, 핫핑크 색상의 아이팟 나노, 셔플, 아이팟터치6세대 스펙

새로운 골드, 다크 블루, 핫핑크 색상의 아이팟 나노, 셔플, 터치 라인업이 리프레쉬 됐습니다. 어제 빠르게 관련 소식을 이미 전해드린 지라(참고), 이전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나노와 아이팟플은 스펙 변경사항이 '없습니다.' 새로운 색상의 다크 블루와 핫핑크만 추가됐습니다. 가격도 '동일'합니다. 2GB 용량 아이팟셔플이 $49, 아이팟나노 역시 16GB 용량 $149로 동결입니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아이팟터치는 스펙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무려 2012년 이후 3년만에 리프레쉬 됐는데요. Update. 아이팟터치6세대 스펙 벤치마크(참고) 자, 보시다시피 A8 프로세서, 1GB RAM(LPDDR4가 아닌, LPDDR3), 8백만 화소 카메라로, 스펙만 놓고 보자면 iOS 9과..

Apple 2015.07.16

애플, 새 아이팟 터치: 골드 색상, 800만 화소 카메라, 64비트, 128GB + 새 나노/셔플 색상

애플에서, 새 아이팟-라인을 리프레쉬 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오늘 9to5 Mac에서는 자신들의 소스를 통해서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이전에 아이튠즈 설치 과정에서 발견됐던 새로운 색상과, 새 아이팟터치, 셔플, 나노가 다크 블루, 핑크 컬러 외 '골드 컬러'까지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새 나노와 셔플은 새로운 기능은 없지만, iOS-기반 아이팟터치는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 5백만 화소에서 8백만 화소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될 것. 게이밍을 위한 그래픽 개선으로 새로운 64비트 칩. 'M' 칩 탑재(Motion Core Processor, 동작 인식 프로세서). 가격은 16GB $199(약 23만), 64GB $299(약 35만), 128GB $399(약 46만) ..

Apple 2015.07.15

차세대 아이팟 터치 나노 셔플 7월 14일 출시 루머와 A7프로세서

지난 7월 2일, Macrumors Fouum에서 아이튠즈 12.2 설치(복구)시, 새로운 색상의 아이팟터치,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의 이미지를 발견하여 'darker blue의 아이팟 터치 / gold, beige 색상의 아이팟 나노 / brighter pink 색상의 아이팟 셔플'을 통해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참고) 이와 함께, 일부 유저들은 '캘린더 아이콘'을 지적하면서 아이팟 터치 스크린샷에 보여지는 날짜가 미국 현지시각 기준 '7월 14일' 로 되어 있으므로 차세대 아이팟터치의 런칭일이 7월 14일 목요일이라는 것을 암시한 것이라 주장했다.(모델에 '손목 스트랩' 부착 부위가 없다는 것도 지적됐다.) 프랑스 iGen 이라는 매체 에서 내부 모델 넘버에 근거..

Apple 2015.07.11

새 색상의 차세대 아아핏터치 아이팟나노 아이팟셔플 7월14일 출시 루머

'단종' 설이 유력한 아이팟터치와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역시 '단종'설이 유력했던 아이팟들이 새 색상과 새 디자인으로 refresh 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제품 라인-업에 있어서 MAC 초기 시절 부터 '보수적'이었던 애플이기에 이례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새 아이폰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된다는 것만 봐도, '2세대 애플'로 변화중이라 평가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Macrumors forum에서 제기된 주장으로, 한 유저가 아이튠즈 12.2 설치(복구)시, 새로운 색상의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와 같이 'darker blue의 아이팟 터치 / gold, beige 색상의 아이팟 나노 / brighter pink 색상의 아이팟 셔플'을 통..

Apple 2015.07.02

아이팟 10주년 기념 아이팟의 역사를 돌아보다

애플에서 쫓겨났던 故스티브잡스(Steve Jobs, 이하 잡스)가 2001년 10월 23일 Apple Music Event 2001에 들고온 것은 그가 세계 최초로 개인용PC로 내놓았던 MAC시리즈가 아닌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iPod(아이팟)이라고 명했습니다. 이 두껍고 커다란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는 기존의 mp3플레이어나 HDD플레이어(Sony등) 보다 휴대성이 낮기 때문에 당시 美 언론들은 한결같이 iPod의 실패를 예견했었습니다. 10년전 잡스의 복귀.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5GB의 HDD타입에 배터리 10시간 등 사양으로써는 당시 MP3플레이어 중 최고였으며, 흑백 LED 디스플레이 디자인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10년전 399$라는 비싼 가격(현재 환율로..

Apple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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