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 리테일러 버버리(Burberry)가 애플 뮤직(Apple Music)에 버버리 채널을 열었다. 애플의 명품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이 계속해서 진행되어온 만큼, 애플워치와 애플뮤직은 명품 패션 브랜드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버버리 채널은 현재 애플 뮤직에서 'Curators' 섹션으로 분류되었으며 애플 뮤직에서 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NYTimes에 따르면 버버리는 영국 아티스트들에 대한 독점 동영상(MV 등)을 애플 뮤직을 통해서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알려졌다. 버버리가 애플 뮤직 큐레이터 채널에 가입하기에는 애플의 리테일러 수삭 안젤라 아렌츠가 개입했다. 안젤라 아렌츠는 전 버버리 CEO이기도 하다. Via: MacRumors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