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고 삼성전자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다. 샤오미가 2016년 상반기 최고의 가성비폰이자 단통법 구세주폰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던 루머의 미 5(Mi 5)를 MWC 2016에서 공개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가격이 한화 약 37만 8천원 부터 시작하여 작년에 출시됐다가 스냅드래곤 810 발열 논란과 함께 대 망한 Mi Note Pro 보다 약 $100 가량 가격을 낮춰서 출시해버렸다. 전 구글 부사장이었다가 '아만다 로젠버그 스캔들' 이후 샤오미로 자리를 옮긴 현 샤오미 부사장 휴고 바라(Hugo Barra)가 직접 샤오미의 새 플래그십 전 구글 부사장으로 '아만다 로젠버그 스캔들' 이후 샤오미로 자리를 옮긴 현 샤오미 부사장 휴고 바라(Hugo Barra)가 중저가폰 미 4s(Mi 4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