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의 기능들 중 빠르게 좋아하게 되는 기능들 중 하나가 되는 것에 '라이브 포토(Live Photo)' 를 찍는 기능이다. 한번에 하나의 장면이 아닌 3초 동안 당시의 기억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는 것은 기존의 사진들과 분명하게 다르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앨범을 통해 각각의 라이브 포토를 재생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라이브 포토를 배경화면이나 잠금화면으로 설정 할 수 있다. 그러나 라이브 포토를 인터넷 게시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DaveGorum은 새로 출시 된 라이브 포토 앱인 Wally Papes를 소개했다. Wally Papes 열성적인 사진 매니아인 Gorum은 그의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웹 갤러리'(진심으로,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에서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