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psen)에서 최초의 진정한 의미로써의 무선 이어폰으로 애플의 에어팟(AirPod)을 공개했습니다. $299로, Beoplay E8은 $159인 에어팟 보다 거의 2배나 더 비싸지만 B&O에서는 가격 프리미엄이 외형과 사운드 모두에 있어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90년이 넘는 전통에 기반한 디자인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재해석된 Beoplay E8은 심플함과 스타일이 돋보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사운드와 이동중 끊김 없는 청음 경험, 뱅앤올룹슨의 유산의 핵심인 프리미엄 소재가 쓰인 디자인을 제공한다. 에어팟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B&O Play의 CEO인 John Mollanger가 한 말이 어떤 제품을 말하고 어떤 기능과 성능을 가졌냐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B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