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라인을 달궜던 '오보' 가 있다. 신뢰도가 낮은 MyDrivers 라는 중국 매체가 화웨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최신 플래그십 P9에 관하여 "라이카에서 브랜드 네이밍만을 제공했을 뿐 공동 설계는 없었고 실제로는 모두 화웨이에서 말들었다." 고 했고, 이를 일부 수준 낮은 매체들에서 여과 없이 전달했다. 그리고 "화웨이 라이카 카메라는 껍데기 뿐이다." 가 되버렸다. 그러나 오늘, 두 기업은 공동 성명을 통해서 화웨이 P9의 카메라 모듈 디자인에 관한 협업에 관하여 재-반복했다. 사실, P9 에 관하여 평소 관심이 없었다면 어라? 싶었을 (평소 신뢰도가 낮은)소스다. P9 출시 이전 부터 라이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P9 듀얼 카메라 디폴트 앱 개발에 참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더불어, 화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