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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4S 2

샤오미 중저가폰 미 4s 공개

삼성전자의 갤럭시S7이나 LG전자의 G5의 1/2도 채 되질 않는 가격으로 동일한 스냅드래곤 820과 4GB RAM임에도 한화 약 37만 8천원이라는 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출시된 샤오미의 미 5(Mi 5)에 이어, 샤오미의 중저가폰이라지만 또 어마무시한 기기 미 4S(Mi 4S) 또한 공개됐다. Mi 4s는 LG전자의 구글 레퍼런스 넥서스5X와 동일한 64비트 퀄컴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했으나 더 높은 3GB RAM, 5인치 1080p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3,260 mAh의 배터리임에도 가격은 $260(32만970원)에 불과하다. Mi 5가 $306 (32GB), $352 (64GB), $460 (128GB) 이라는 점에서 아마도, 샤오미의 '미끼 제품' 이..

안드로이드 2016.02.24

샤오미 미 5 공개 스냅드래곤 820, 4GB RAM, 37만8천원 부터 3월 1일 출시

LG전자고 삼성전자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다. 샤오미가 2016년 상반기 최고의 가성비폰이자 단통법 구세주폰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던 루머의 미 5(Mi 5)를 MWC 2016에서 공개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가격이 한화 약 37만 8천원 부터 시작하여 작년에 출시됐다가 스냅드래곤 810 발열 논란과 함께 대 망한 Mi Note Pro 보다 약 $100 가량 가격을 낮춰서 출시해버렸다. 전 구글 부사장이었다가 '아만다 로젠버그 스캔들' 이후 샤오미로 자리를 옮긴 현 샤오미 부사장 휴고 바라(Hugo Barra)가 직접 샤오미의 새 플래그십 전 구글 부사장으로 '아만다 로젠버그 스캔들' 이후 샤오미로 자리를 옮긴 현 샤오미 부사장 휴고 바라(Hugo Barra)가 중저가폰 미 4s(Mi 4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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