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이 전국 곳곳에 들어오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데스크탑 웹 브라우져 속도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브라우져든지 인터넷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적어도 국내사이트 접속에 있어서의 실질적인 체감속도를 느끼기란 여간 민감하지 않으면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테더링(Tethering) 혹은 핫스팟(Hotspot)을 랩톱에 연결해서 3G 뿐만 아니라 4G(LTE), 와이브로(Wibro, egg단말기를 이용) 인터넷을 사용해보면 웹 브라우져에 따라서 속도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체감속도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역시 크롬(Chrome)이 가장 빨랐습니다. > 다음으로는 IE10 프리뷰 엔진을 적용한 IE9(http://ryueyes..

크롬과 IE의 장점이 혼합된 커스텀 브라우져 크롬플러스가 1.6.3.1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IE tab 기능(익스플로러 호환) 슈퍼드래그(링크를 드래그하여 새탭으로 열기) 마우스 제스쳐기능 등 크롬의 속도와 IE의 편리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져로 설치시 "English"를 선택하면 한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V1.6.4.30 for Windows(based on Chromium 14.0.835.202) Download Setup PackageDownload Portable Package Release Notes:(2 Dec 2011) 1. Bug fixed: Can't be set as default browser. 2. Bug fixed: Crash when continue clicki..

크롬과 IE의 장점이 혼합된 커스텀 브라우져 크롬플러스가 1.6.3.0 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IE tab 기능(익스플로러 호환) 슈퍼드래그(링크를 드래그하여 새탭으로 열기) 마우스 제스쳐기능 등 크롬의 속도와 IE의 편리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져로 설치시 "English"를 선택하면 한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크롬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16:9(또는 16:10)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의 여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6:9 모니터에서 일반 웹페이지를 오픈하면 여백이 남는데 이 남는 여백부분을 브라우져 좌측 "사이드바"에 북마크를 오픈하면 상단과 함께 한눈에 즐겨찾기를 쉽게 오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사이트 정리(Delete)에도 상당히 유용합니다...